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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지기 7개월 차] CGV미소지기 지원방법 및 면접 후기 안녕하세요~ 권자입니다. 이번에 올린 내용은 CGV미소지기 지원방법 및 면접 후기인데요.16년 2학기 시작하기 전에 휴학을 하고, 바로 아르바이트 지원을 했던 게 CGV미소지기였어요. 어느덧 16년 9, 10, 11, 12월 17년 1, 2, 3월 까지해서 7개월 동안미소지기 아르바이트를 했네요.지금도 쭉 하는 중이고요. ㅎㅎ 이제서야 7개월 전 지원 및 면접을 올리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지원방법이나 면접방식이 크게 변하지 않아서지금이나마 올려볼려고 합니다. 그럼 Follow Me~ ① CGV미소지기 지원방법 보통 아르바이트를 구할 때 알바몬이나 알바천국 같은 채용앱 또는 홈페이지를 많이 이용하실텐데요.CGV미소지기는 알바몬이나 알바천국에 올라오지 않습니다. 위와 같이 네이버, 다음 등과 같은 포털 사이.. 더보기
피스워커(PIECE WORKER) Saint DS / Crop 후기 // 피스워커 청바지 안녕하세요~ 권자입니다.권자's 평범한 옷장 두 번째 게시물입니다.이번에 소개해드릴 제 평범한 옷은 피스워커의 Saint DS / Crop 진 입니다.피스워커라는 브랜드는 청바지로 유명한데요.저도 그 명성을 듣고 맘에 드는 제품을 구입해봤습니다. 그럼 Follow Me~ 제품 사진입니다.제일 먼저 눈에 띄는 건 역시나 색상이죠~보시면 연청에 가까운 색상을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아래에 제가 배송 후 사진을 올려드릴텐데,사실 연청보다는 훨씬 진하더라구요.또한 크롭진이라서 그런지 기장이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키가 훤칠하신 분이 입으시면 복숭아뼈가 보이는 정도의 기장으로 깔끔하게 내려옵니다.저는 키가 작은 편이라... 수선했습니다... ㅎㅎ 제가 구입한 사이즈는 29 이고, 저는 169cm / 59kg 남성입니.. 더보기
[2] 평범한 Look // 2017, 03, 29 안녕하세요~ 권자입니다.그동안 아르바이트가 너무 바빠서 게시글을 못올리다가,오늘 쉬는 날이라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저의 평범한 두 번째 Look입니다. 오늘 남산을 갈 예정이었어서 가볍게 스니커즈와 편한 맨투맨과 청바지를 입었습니다.하지만 남산 케이블카를 설비 정검으로 인해 이용하지 못한다고 해서 '남산하면 케이블카지!!'하면서 남산에 오르지 않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그래서 남산에서 영등포로 넘어가서 찍은 사진입니다.집가기 편하고 건물 내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녀도 되기 때문에 영등포역을 자주 가는 거 같네용. OUTER : 경량 조끼 [어커버] (권자's 옷장 http://kms112162.tistory.com/6)TOP : 심슨 맨투맨 네이비 [스파오]INNER : 청남방 [스파오]BOTTOM : S.. 더보기
[1] 평범한 Look // 2017, 03, 25 안녕하세요~ 권자입니다.첫 번째 저의 평범한 Look을 게시하려고 합니다.개인마다 옷 입는 스타일이 다 다르고, 좋아하는 옷 종류도 다 달라서좋은 공감을 못 얻을까봐 걱정이 많습니다. 제목처럼 평범한 Look이니깐그냥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제가 좋아서 올리는 글이라서요. ㅎㅎ OUTER① : 무스탕 [탑텐]OUTER② : 경량 조끼 [어커버] (권자's 옷장 http://kms112162.tistory.com/6)상의 : 미들게이지 터틀넥 스웨터 [유니클로]하의 : 씬핀 드라이 다크 마인드 112090 [누디진]신발 : TMS1609BK [티오도] (권자's 신발장 http://kms112162.tistory.com/2) 더보기
어커버(ACOVER) 2oz 퀄팅 베스트 블랙 후기 // 경량 조끼 안녕하세요~ 권자입니다.오늘은 권자의 "평범한 옷장"에서의 첫 번째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오늘 소개해 드릴 제 평범한 옷은 어커버 브랜드의 2oz 퀄팅 베스트 블랙입니다.구매해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저렴하고(가성비 Good)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떤 옷에도 매치가 잘 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옷입니다. 그럼 Follow Me~!! 제품 사진 입니다.퀄팅도 퀄팅이지만, 사실 단추가 제일 눈에 띕니다.그래서 사실 구매 전에는 살짝 조잡해 보일 수도 있겠다고 염려했었는데요.퀄팅도 살짝 매아리가 없어보여서 많이 망설였었습니다.하지만 경량 패딩 조끼를 사려고 스파 브랜드의 제품을 찾아봤는데,가격이 저렴하지가 않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돈이 좀 딸렸던 저는 위의 제품의 리뷰를 여러 차례 읽어가며희망을 품고 주문을 .. 더보기
티오도(t.odo) TMS1609BK 안녕하세요~ 권자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티오도란 브랜드의 TMS1609BK입니다.제 신발장 안에 있는 녀석이라 구매 후기 느낌으로 글을 작성하려고 합니다.캐주얼한 느낌과 동시에 고급지면서 발 편한 구두를 찾고 계시는 분 또는 찍찍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주목해 주세요!! "티오도"란 브랜드를 알게 된 건 사실 이번이 처음인데요. 예전에는 온라인 의류 쇼핑몰에서 파는 저렴한 보세(?) 느낌의 신발들을 많이 샀었습니다. 워커도 그렇고 구두도 그렇고요. 근데 이게 신어보니깐 착용감이 안 좋더라고요. 발을 꽉 잡아주지도 않아서 걸을 때마다 불편하고 끈도 자주 풀리고... 그래서 이번에는 '진짜 맘에 들고 품질 좋은 걸 구입하자'라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찾다가 발견한 브랜드가 이 티오도(t.odo)입니다... 더보기
[휴학] 1년 휴학, 반년이 지나고 반년이 남은 시기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 2017년을 책임질 나의 라이언 다이어리 내 손등을 메마른 대지처럼 쩍쩍 갈리지게 했던 겨울이 지나가고 있다. 이번 겨울은 늘 그랬던 것처럼 지나갔지만, 그 속에서 나는 또 다른 느낌을 받았다. 겨울이 오기 전 휴학을 하고 휴학 기간 안에서 맞이했던 겨울이라서 그런지 다시 오지 못할 거 같다는 의미를 부여했지만 덤덤하게 지나간듯 싶다. 이제 봄이 오면서 다시 마음이 뒤숭숭해지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더욱이 휴학을 한지 반년이 지나가는 시기의 3월은 나에게 많은 고민과 걱정을 안겨주고 있지만, 다른 시각으로는 남은 반년의 푸르른 즐거움에 기대를 걸어보는 즈음이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걱정이 가장 많았고 앞으로도 많을 거 같다. 지금까지 지나온 반년을 생각하면, 집에서 가장 가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