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권자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


자전거여행 13일차 ~.~


기나긴 국내 자전거여행을


한차례 마무리 짓는 날입니다.


"한차례"라고 말한 이유는 !!


이제 다음에 시간 있을 때


남은 코스인 오천, 금강 자전거길 //


그리고 동해안 자전거길 (강원, 경북)


지역을 다시 한 번 자전거로


종주할 예정이기 때문이지요 !!


그럼 12일차


링크 올리고


생생 후기 들어가보도록 할께요~


(http://kms112162.tistory.com/70)





라이딩 일자 : 2017년 5월 24일 수요일


라이딩 거리 : 76.87km


라이딩 경로 : 


솔로게스트하우스 표선점 → 성산일출봉 → 성산일출봉 인증센터 → 김녕성세기해변 인증센터 → 


함덕서우봉해변 인증센터 → 타발로하이킹(자전거 택배로 보냄) → 제주국제공항(비행기탑승) → 김포국제공항 


당일 날씨 : 안개가 많이 낌 / 비옴...ㅠㅠ / 흐림 뒤 살짝 맑음


출발 시간 : 08시 30분




① 생생 후기 !!



아침에 일어나서 나갈 준비를 한 후에


솔로 게스트하우스에서


조식을 먹었다아~


밥과 된장국


3가지의 반찬 ~


뭔가 없어보이지만


개인적으로 오징어젓갈과


깻잎김치를 좋아하기 때문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안녕 ~


솔로 게스트하우스야~


난 이제 떠난다아~



다음 목적지인 성산일출봉 인증센터까지


꽤 멀기 때문에,


부지런히 페달을 밟았습니다 ~




앞에 보이는 것이 성산일출봉인가??


확실하진 않지만 맞을거에여~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안개가 심하게 많이 끼고


또 오늘도 비가 올런지


구름이 우중충합니다...




그렇게 도착한 성산일출봉 !!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으로


제주도에 왔을 때


친구들이랑 여기가 어딘지도 모른채


그저 계단을 올랐던 것이 기억이 나네여~


혼자 이렇게 다시오니깐


느낌이 새롭네여 !!




짐을 자전거에 그냥 걸쳐둘까하다가


관광객도 많고 혹시 몰라서


물품 보관함에 넣었습니다.


따로 요금은 안받더라구요~.~



현금 2,000원을 들여


세계 7대 자연경관


성산일출봉으로 입장 !!




하지만 보이시나요??


안개??


정말 심하게 껴서


멀리에 있는 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계단을 오릅니다.


하지만 안개는 여전...



정상에 올랐지만...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게 


전혀 없네여...


타이밍이 안좋았습니다...ㅠㅠ




볼 것도 없으니


빠르게 다시 내려갔습니다.




내려와서 바닷가 쪽을 


찍어 보았습니다.


이 정도 거리는 보이네요.




성산일출봉에서


살짝 벗어나면


바로 이렇게


성산일출봉 인증센터까지


0.1km 부근 표지판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100m를 달려서


마주한 성산일출봉 인증센터 !!


도장을 찍어볼까유~.~??


도장 쾅 !! 꾸욱 꾸욱 !!




잉크 꺼내기가 귀찮아서


그냥 거기 있는걸로 찍었는데...


검은색 잉크 도장이었네여...


그리고 살짝 잉크도 번져있어여...ㅠㅠ




그럼 바로 또 다음 목적지로


이동해봅시다.


다음 목적지는 김녕성세기해변으로,


성산일출봉과 거리가 좀 있네요.


자전거도로를 따라 달리는데,


저게 무엇이여??


제발 자전거도로 좀... 내비두었으면...




달리고 달려


김녕성세기해변 인증센터까지


9.9km !!




9km를 더 달려서


김녕성세기해변 인증센터까지


전방 0.9km !!


다 와버렸구만유~




안녕 ~ 인증센터야~


난 니가 늘 반가워 ㅎㅎ !!


여기서


어떤 라이딩하시는 중년 아저씨들을


만났는데,


그 분들은 인증 수첩을 예전에


구입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제꺼랑 비교해보니깐


인증센터 이름이며 여러가지가


많이 달랐습니다.


신기방기~


그럼 도장 쾅 !! 꾸욱 꾸욱!!




이거 실화입니까??


제주도환상 자전거길 종주


단 1개의 도장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가까운 거리로 말이지요 !!


버닝 !!


하아아앗 !!




말은 안했지만


비가 살짝 떨어졌었습니다...


하지만 금방 그치고


말라가네여 !!

파란선을 따라


다음 목적지로 ~.~




이번 13일 간의 마지막 인증센터인 !!


함덕서우봉해변 인증센터 도착 !!


도장 찍읍시다 !!

도장 쾅 !! 꾸욱 꾸욱 !!



그렇게 제주환상종주자전거길


모든 도장까지


클리어!!

아주 그뤠잇 합니다 !!





마지막 인증센터인 함덕서우봉해변이


생각보다 경치가 너무 좋았어요.


맑고 구름도 멋있고 !!


살짝 신혼여행 느낌??


아무튼 다른 곳에 비해


사람도 꽤 많더라구요 !!



이제 집을 어떻게 갈까 고민을 하다가


다시 배타고 버스타고 올라가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돈도 더 많이 들어서


고민 끝에


자전거를 택배로 보내고


저는 비행기를 타고 올라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비행기를 바로 당일날 !!


예매하는 경험도 해보네여 ㅎㅎ


편도 금액은 43.100원이었네요 !!




이렇게 항공권을 예매하고


편해진 마음으로


살짝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메뉴는 해물전복라면 !!




먹고나서 이제 자전거를 택배 붙이러


"타발로하이킹"으로 갑니다 !!

원래 타발로하이킹은 자전거 대여 및 판매점인데,


예전에는 택배 보내는 것도 하셨는데여.


분해해서 택배 보내는 건 이제 안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배송 중 손상으로 인한 콤플레인이 많다고하시면서...


그래서 저는 기스나 약간의 손상 신경 안쓴다고


배송 부탁드린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알겠다고 하시면서


해주시더라구요 !!


그래서 그쪽으로 가는 중 입니다 !!




제가 쓸 짐만 챙기고 자전거는 맡겼어요 !!


타발로하이킹까지는 자전거로 가면 금방인데요.


자전거 맡기고 제주공항까지


그냥 시간 많아서 걸었는데,


꽤 거리가 멀더라구요...




이제 비행기를 탔습니다.


제가 탄 건 제주항공이구요.


창 밖 풍경을 찍었어여~


기상이 안좋아서


살짝 연착되긴 했지만


기분 좋습니다 ~




그렇게 13일 간의 자전거여행


마치고 집으로 !!

생각해보니깐


밤에 이렇게 비행기 타보는 건 또 처음이더라구요.


야경이 이쁘네영~


그리고 생각해보니


유인 인증센터를 들리지 않아서


섬진강, 영산강, 제주도 자전거길


스티커를 아직 못받았어요...ㅠㅠ


다른 종주길 나설 때


필히 받을 예정입니다 !!



↑↑


오늘의 라이딩 코스 및 거리



총 지출 내역


1. 성산일출봉 입장료 : 2,000원


2. 항공권 : 43,100원


3. 해물전복라면 : 12,000원



TOTAL : 47,200원



누적금액(1~13일차) : 673,4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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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권자입니다.

 

추석 긴 연휴를 맞아

 

이렇게 게시글을 올려봅니다.

 

평소에는

 

학교 다니고 공부하고

 

과제하느라 바빠서

 

블로그에 신경을 많이 못쓰네용 ㅠㅠ...

 

오늘은 드디어 자전거여행

 

12일차 인데요.

 

그럼 바로

 

생생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아 !!

 

그 전에 11일차

 

링크부터 올릴께요~

 

(http://kms112162.tistory.com/54)

 

 

 

라이딩 일자 : 2017년 5월 23일 화요일

 

라이딩 거리 : 77.82km

 

라이딩 경로 :

 

레몬트리게스트하우스 → 송악산 인증센터 → 법환바당 인증센터 → 쇠소깍 인증센터 →

 

표선해비치해변 인증센터 → 솔로게스트하우스 표선점

 

당일 날씨 : 흐리고 비옴 !! ㅠㅠ...

 

출발 시간 : 9시 20분

 

숙소 도착 시간 : 19시

 

 

① 생생 후기 !!

 

 

 

출발했는데,

 

아침부터 날씨가 많이 흐려보입니다...

 

"주간날씨" 쳐서

 

오늘의 날씨를 확인해보니...

 

가 온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전날 묵었던

 

레몬트리게스트하우스

 

송악산 인증센터에서

 

가깝기 때문에

 

조금 라이딩하고 나니 바로

 

송악산 인증센터 0.3km

 

부근입니다.

 

 

 

그렇게

 

송악산 인증센터 도착 !!

 

날씨가 흐림에도

 

이쪽에 관광객이 꽤 있었습니다.

 

일단 도장부터...ㅎㅎ

 

도장 쾅 !! 꾸욱 꾸욱 !!

 

 

다른 곳은 깔끔하게

 

잘 찍혔는데...

 

송악산은 일단 한 번 깔끔하게 찍는 걸

 

실패해서

 

옆에 한 번 더 찍었습니다...

 

그 것 마저 저 모양...

 

 

달리는 내내

 

날씨가 흐립니다.

 

정말 정직하게

 

나 이제 비 쏟을거야!!

 

라고 말하고 있는 구름...

 

 

 

제주조각공원??

 

가다보니 있네요~??

 

하지만 들어가진 않습니다.

 

저에겐 별 감흥 없을게 뻔하니까요 ㅎㅎ...

 

 

가다보니...

 

건강과 성박물관이 있네요 !!

 

제가 박물관 타입이 아니긴 하지만

 

들어갈까말까 엄청 고민한

 

곳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그냥 지나쳤습니다...ㅎㅎ

 

 

자전거를 타다 쭉 가다보니

 

제주도 중문관광단지

 

지나쳤습니다 !!

 

중문관광로 스타벅스가 참 인상적이구요.

 

옆에 있는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도

 

호기심이 생겼으나,

 

역시 PASS~

 

 

중문관광단지 살짝 벗어나면

 

이런 멋있는 공원이 있습니다.

 

저는 위에서 찍었는데,

 

정말 기분전환 확실히 될 거 같은 그런 곳이네요.

 

 

그리고 또

 

가다보니 아프리카 박물관이 있네요.

 

무슨 박물관이 이리 많은지...

 

기린, 얼룩말, 코끼리가

 

시선을 끄네요 !!

 

관심있으시면

 

한 번 들어가보시길 ~

 

 

그렇게 달리고 달리니깐

 

어느새 법환바당 인증센터

 

1km 부근이네요 ~.~

 

 

법환마당이 아니고 법환바당입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막 네이버지도에 치는데, 법환마당이라고 계속...

 

그럼 도장을 찍어볼까요~??

 

도장 쾅 !! 꾸욱 꾸욱!!

 

 

법환바당 인증도장까지 완료 !!

 

이번엔 송악산과 다르게 정말 잘 찍혔습니다 ^^

 

기분 굿굿 !!

 

 

법환바당에 도착했을 때

 

점심시간 쯔음이더라구요.

 

슬슬 배가 고프기도 해서

 

주위 식당을 찾아보니

 

"우리올레" 라는 중국집이 있었습니다.

 

법환바당 엄청 근처에요!!

 

 

바닷가 근처에선 역시나

 

해물짬뽕이지요 ㅎㅎ !!

 

겉으로는 잘 티가 안날지 모르겠지만

 

해산물이 정말 많았어요 !!

 

정말 가성비 굿굿 !!

 

존맛탱 ~.~

 

 

다시 달려봅니다.

 

아직까지 비가 안와서 다행이네요.

 

하지만 날이 자꾸만

 

흐려집니다... ㅠㅠ

 

 

또륵 또륵...

 

 

비가 옵니다...

 

그냥 뚫고 지나갈까

 

아니면

 

어디 쉬었다 갈까를

 

고민하다가

 

비를 너무 맞으면

 

안좋을 거 같아서

 

가는 길에 있는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

 

 

 

"게우지코지"라는 제주도카페입니다.

 

길가다가 우연히

 

찾은 곳이긴한데,

 

외관이 생각보다 정말 이쁘고 깔끔했습니다.

 

창문으로 바다도 보이구요 !!

 

 

저는 한라봉에이드

 

고구마 케익을 주문했는데요.

 

사실 가격이 웬만한

 

식사 가격이랑 비슷했어요 !!

그래도 쉬어갈 곳이 필요했고

 

목도 마르고 케익도 안먹은지 오래되서 시켰습니다 !!

 

맛은 그뤠잇 !! 했어요 ~.~

 

비 오는 걸 한참을 구경하다가

 

그래도 어느정도 수그러들었다 싶을 때

 

그냥 나왔어요.

 

그래도 약간씩 떨어지긴 했지만요ㅠㅠ...

 

그렇게 달리다보니

 

어느새 쇠소깍 인증센터 1km 부근 !!

 

 

쇠소깍 인증센터에 도착했습니다 !!

 

비를 맞으면서 오니깐

 

몸이 살짝 무겁네용 ㅠㅠ...

 

아무튼 도장을 찍어봅시당 ~

 

도장 쾅 !! 꾸욱 꾸욱 !!

 

 

이번 도장도 참으로

 

제 스타일입니다 ^^

 

지금까지

 

송악산 빼고는

 

다 만족스럽네요... ㅠㅠ

 

 

쇠소깍 인증센터에서 출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찍은 풍경입니다.

 

쇠소깍이라는 지역 이름 답게

 

바위들이 아주 날카로워 보이고

 

그렇습니다 !!

 

좀 멋있네요 ~

 

 

이제 오후를 지나 밤이 되어 갈수록

 

파도가 매세워지네요.

 

다행히 또 비가 오진 않네요 ㅎㅎ

 

 

그래도 언제 비가 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사진도 많이 안찍고

 

페달을 열심히 밟았네요.

 

어느새 !!

다음 인증센터까지

 

후딱 와버렸네여 ~

 

 

표선해비치해변 인증센터에 도착했습니다.

 

돌하르방이 저를 맞이해주네요 !!

 

이 때 또 날씨가 좀

 

이상해지려고 해서

 

바로 숙소를 알아보았습니다.

 

아 !! 그전에

 

도장 쾅 !! 꾸욱 꾸욱 !!

 

 

이번 도장 역시

 

그뤠잇 !!

 

도장을 찍고

 

폭풍 검색을 통해

 

숙소를 찾았습니다.

 

 

 

② 숙소 정보 !!

 

12일차 묵은 곳은 바로

 

"솔로 게스트하우스 표선점"입니다.

 

표선해비치해변에서

 

좀 거리가 있지만

 

게스트하우스를 찾다보니

 

여기가 그나마 꽤 괜찮아보였어요.

 

자전거도로 근처에 위치해 있었거든요.

 

 

사실 건물 사진은 이 다음날

 

아침에 찍은거라

 

살짝 밝습니다.

 

 

방안은 이렇게 2층 침대가

 

2개 있구요.

 

옥탑방 느낌으로 2층에

 

1명이 눕고 잘 수 있겠끔 해놓았더라구요.

 

사실 좀 그랬던게

 

보통은 게스트하우스 스탭이 안내를

 

해주고 막 그러는데,

 

스탭이 입실만 딱 해주고

 

그냥 사라져가지고...

 

잘 보이지도 않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물어볼 거 있으면 막 찾으러 다니고

 

그랬습니다...

 

 

아직 저녁을 안먹었어서

 

입실을 한 후에 바로 또 나왔어요.

 

숙소로 가는 도중에

 

괜찮은 식당을 봐서

 

자전거 타고 다시

 

되돌아갔습니다.

 

가로등이 없어서 생각보다 엄청 어두워요 !!

 

야간 라이딩은 무리인 듯...

 

 

표선해비치해변과 솔로게스트하우스

 

사이에 있는

 

"두가시 가든" 입니다.

 

영업 끝난 줄 알고 조마조마했는데,

 

아직 안끝났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

 

밑반찬도 그렇고

 

김치찌개도 정말 맛있었어요 !!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아마 밥 한그릇 더 먹었을겁니다... ㅎㅎ

 

 

 

↑↑

오늘의 자전거 경로 및 거리 !!

 

 

 

총 지출 내역

 

12일차 경우에 제가 메모를 안해놔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그냥 기억나는데로만 적어보겠습니다...

 

1. 해물짬뽕 : 7,000원

 

2. 게우지코지 : 12,000원

 

3. 두가시가든 : 7,000원

 

4. 편의점 : 1,200원

 

5. 숙소 : 20,000원 ~ 25,000원

(기억이...ㅠㅠ)

 

TOTAL : 42,200원

(숙소 25,000원으로 생각 시)

 

누적금액(1~12일차) : 626,2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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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권자입니다.


이제 어느새 9월이네요 !!


13일 동안의 자전거여행을 주제로


게시글을 5월부터 올리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9월...


정말... 나란 놈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취미로 블로그를 하는


입장으로서


게시글 올리는 것에


부담을 안가지려고 하기 때문에


늦어지는 거 같네요...


이제 여행 막바지이기 때문에


서둘러서 마무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게시글은 자전거여행 11일차 내용인데요.


이번부터 제주도에서 자전거 탄


후기를 올릴 예정이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일단


(http://kms112162.tistory.com/51)


10일차 링크입니다!!

 

전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타고 계속 보시면됩니당~


그럼 11일차 내용 들어갑니다~.~





라이딩 일자 : 2017년 5월 22일 월요일


라이딩 거리 : 64.95km


라이딩 경로 : 


완도연안여객선터미널(배탑승) → 제주항연안여객터미널(하차) → 


용두암 인증센터 → 이호테우해변 → 다락쉼터 인증센터 → 해거름마을공원 인증센터 → 레몬트리게스트하우스


당일 날씨 : 날씨 너무 좋음!! 맑음!! 시원함!!


출발 시간 : 06시 30분


숙소 도착 시간 : 19시 경




① 생생 후기 !!



아침에 6시 30분 쯤 기상해서


씻고 조식 전까지 빈둥빈둥~


배 시간 촉박한게 아니어서


살짝 여유가 있었어요.


물론 제가 빨리 일어나긴 했지만 ㅎㅎ


다른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조식이


식빵, 시리얼, 쥬스, 커피로 되어있는데,


이곳 완도네시아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사장님이 같이 운영하는 1층 카페에서


크림치즈 베이글이랑, 아메리카노


조식으로 주시더라구요!!


너무 맛있었습니당~



조식을 다 먹고


08시 10분에 완도여객터미널로 출발~


배 티켓 예약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저는 여행 전에 한일고속에 회원가입만 해두고


이제 목포에서 완도가는 버스 탑승 후


가는 동안에 배를 핸드폰으로 예약했어요!!


즉, 탑승 바로 전날 예매를 했어요.


비수기라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아무튼 전날 바로 예약도 가능하구요.


예약은 한일고속 홈페이지에서 했구요.


가격은 비수기 인터넷 할인가로 35,300원이었네요~.~


아무튼 완도연안여객선 터미널에 도착 후


바로 카운터에 줄 서서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차례가 되고 안내해주시는 분께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했다고 하니


신분증 보여달라고 하더라구요.


보여드리니깐 바로 티켓 뽑아주셨습니다.


그리고 또 "자전거는 어떻게 싣어야하나요~??"


여쭤보니


자동차 싣는 곳에 가서 지금 싣어두 되고


나중에 탑승할 때 싣어두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편하게 탑승하고 싶어서 미리 싣어두었습니다.  



승선권입니다.


완도에서 제주가는 배편,


오전 9시에 출발이구요.


가격도 나와있네요.


그리고 한일고속 블루나래호가


제일 속도가 빠르더라구요.


이런 배는 또 처음 타봐서


배멀미의 우려 때문에


제일 비싸지만 제일 빠른 배를 예약했습니다.


블루나래호 기준으로


완도에서 제주까지 2시간 정도 걸리더라구요!!

(다른 배는 더 오래걸림...ㅠㅠ)



자전거는 이렇게 자동차 싣는 곳 옆쪽에


묶어두는 곳이 있더라구요.


가로로된 기둥에 밧줄도 있어서


자전거가 넘어지지 않게 고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도착 후에 보니 저 모습 그대로 묶여있었어요. ㅎㅎ


가는 동안 지루할 수 있으니,


핸드폰과 이어폰은 꼭 따로 챙시길바랍니다!!


자전거 싣을 때


배가 살짝씩 흔들리더라구요...ㅠㅠ


그 때 살짝 멀미느낌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자전거 싣고 나와서


탑승 전에 대기하는데 좀 걱정되더라구요...



자 이제 탑승시간이네요!!


다행히 날씨가 너무 좋았어서


지연이나 휴항없이


잘 출발할 수 있었어요!!


입장할 때 신분증이랑 티켓 한 번 더 확인 후에


배 안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탑승 후 여기저기 둘러봅니다.


일단 난간 쪽으로 가서


밖에 바다를 한 번 찍어봤습니다.


출발 전이라 매우 고요합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내부 모습은 그냥 저렇게 바다를 볼 수 있는 창문이 있는


곳을 찍었어요.


배가 생각보다 커서 


여러 구역으로 나누어져있는데,


전체적으로


불편한 점도 없고 쾌적한 편이었어요.


막 호화스럽거나


감탄스러울 정도로


내부시설이 뛰어난 편은 아니었지만


만족스러울 정도~.~


비수기라 그런지 빈 좌석도


많아서


좌석이 지정되어 있는게 무의미했어요!!



자 이제 출발시간 이네요!!


배 출발과 동시에 배 멀미에 대한 걱정이 싹 사라졌어요.


사실 멀미가 진짜 살짝씩 오긴 했는데,


배 속도가 빨라서 그런지


금방 사라지더라구요!!


배가 출발하고 밖으로 또 나가서 바람 쐬면서


사진을 좀 많이 찍었어요.


처음 타보는 배라서 그런지 정말 신나더라구요.!!


물살 보세요~.~


정말 보기만 해도 시원하쥬~??



같이 게스트하우스에 머문 형님 2분이랑


배 시간이 같더라구요.


그 형님들 중 한 분이


좋은 카메라로 찍어서


보내주신 사진이에요!!


맘에 너무 드는 사진이네용~.~



밖에만 있기 힘들고


좀 피곤해서


안에서 노래들으면서


좀 쉬었어요.


배가 크고 속도도 빠르고 날씨도 너무 좋아서


멀미는 진짜 살짝만 했어요!! ㅎㅎ...


그렇게 쉬다가


이제 도착시간이 다가와서


밖으로 한 번 더 나가 봤습니다.


육지와 구름, 그리고 물결의 콜라보...


지금껏 봐온 산, 강, 구름과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저 보이는 거대한 섬이 제주도 인가봐요.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 이 후로 이렇게


혼자서 배타고 제주도를 오니 감회가 매우 새롭습니다 !!

 

 

제가 타고 온 배가 주차되어 지고 있네요.

제주도의 바다 !!

물결 !!

막 이 때쯤 시간이 10시 55분 쯤이더라구요.

그렇게 고대하던 제주도에 왔다는게 실감이 안나지만

도착이라는 안내방송이 나오면서

정신 차리고

자전거 있는 화물칸으로 갔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자전거를 싣으신 다른 분들도

꽤 있더라구요.

그렇게 자신의 자전거를 가지고 이제 내릴 준비를 합니다.

저 앞에 다리가 연결되어야 내릴 수 있었어요.

 

 

 

캬~~~~ 오졌다리 !!

자전거를 가지고 배에서 내린 후

제주항연안여객터미널을 찰칵 !!

여러분 !!

정말 제주도입니다... !!

 

이 사진을 보면 더 실감 나시겠죠??

야자수와 돌하르방 !!

제주도하면 돌하르방 아니겠습니까!!??

매우 들뜸~.~

 

 

그렇게 한참동안 내가 제주도에 와 있다는 사실에

홀린 듯이 있다가

정신차리고 라이딩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목적지는 당연

용 두 암 !!

 

 

제주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용두암까지 금방갑니다.

출발한지 얼마 안되서

벌써 3km도 안남았네요 !!

 

 

제주도의 자전거길은 매우 이색적이었습니다.

길거리 자체가 살짝 외국느낌이 나네요.

 

 

이렇게 바다 바로 옆으로 라이딩을 할 수 있는

 

길이 있더라구요 !!

 

자전거를 위한 길인지 아님 도보 인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자전거 타면서 달려보니

 

느낌있었습니다 !!

 

 

엄청난 수의 방파제

 

바다, 그리고 그 옆으로 자전거 라이딩 !!

 

처음 제주도에 도착하고 나서의

 

라이딩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


 

그래서 제주환상자전거길인가...??

 

 

 

용두암 인증센터로 가는 길입니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다리를 건너가야 하더라구요.

 

섬같은 느낌의 풍경에 사진을 찰칵 !!

 

 

자자 !!

이제 용두암 인증센터까지 200m 밖에

 

안남았군요 !!

 

바닷바람이 상쾌해서

 

기분 좋게 라이딩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용두암 도착 !!

 

이게 용두암인 거 같아서 찍었는데,

 

용두암 맞나용~??

 

맞겠져...??

 

아무튼 !! 도착 ~.~

 

 

동상이 있는데요.

 

인어인가요...??

 

이 곳에서부터

 

관광객이 좀 많아서

 

자전거 속도 내기가 어려웠어요..ㅠㅠ

 

제주도에서는 속도를 천천히해도

 

맘이 편하므로

 

천천히 갔습니다.

 

 

 

용두암 인증센터로 가려면

 

살짝 더 안쪽으로 들어가야합니다 !!

 

 

 

파란선을 따라

 

안쪽으로 들어가면 !!

 

 

이렇게

 

제주도 첫 번째

 

인증센터 !!

 

너의 이름은??

 

용두암 인증센터 ~.~

 

일단 도장을 찍어볼까유~??

 

도장 쾅 !! 꾸욱 꾸욱 해주면 ~

 

 

이렇게 도장이 찍힙니다.

 

도장을 보시면

 

정말 다른 지역과는 차원이 다른

 

정교하고도 제주도스러운

 

도장 모양이 나오네요 !!

 

도장 찍을 맛이 납니다.

 

 

 

아침에 배타고 제주도로 출발해서

 

도착하구

 

그리고 라이딩을

 

조금해서

 

용두암 인증센터에 도착하고 나니

 

어느새 점심시간이더라구요.

 

그래서 용두암 인증센터에서

 

다음 인증센터인

 

다락쉼터 인증센터로 넘어가는 길에 있는

 

용두암 바당 회국수 집

 

잠시 멈춰섰지요~

 

 

들어가서 바로

 

회국수 + 알밥

 

시켰는데요.

 

위의 음식이 전부해서 15,000원입니다.

 

솔직히

 

부산을 다녀와서 그런지

 

부산보다는 제주도가 물가가 비싸게 느껴지더라구요...ㅠㅠ

 

 

그럼 한 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주얼 오졌다리~

 

회국수는 또 처음 먹어보네요.

 

회냉면이나

 

물회를 좋아해서

 

이런 것만 먹었거든요 !!

 

 

깔끔하게 비웠습니다.

 

솔직히 저는 물회의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데,

 

국수랑 같이 들어가다보니깐

 

살짝 밍밍하더라구요.

 

물회보다는 못한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물회보다 비싸구요...ㅠㅠ

 

그래도 제주도에서 첫 끼니이기도 하고

 

면이랑 회, 밥 모두 제가 좋아하는 것이라서

 

깔끔하게 다 먹었지요 ~.~

 

 

 

그럼 너무 속이 더부룩하지 않게

 

천천히 다음 목적지인

 

다락쉼터 인증센터까지

 

가보겠습니다 !!

 

 

가는 길에 너무

 

이쁜 건물이 있네요.

 

꽃들이 너무 잘 펴있고

 

건물도 흰색으로

 

깔끔하니 이쁘네여~.~

 

 

자전거도로 옆으로

 

제주공항이 보이더라구요 !!

 

라이딩하는 도중에

 

비행기 이륙, 착륙으로 굉음이 들리곤 했습니다.

 

이렇게 멀리서 활주로를 보니

 

색다르네요 !!

 

 

바다를 따라 달리는 해변도로에요.

 

당시에 초여름 들어가는 날씨였어서

 

살짝 더웠는데,

 

제주도는 바닷바람이 너무 시원해서

 

더운 걸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달리다가 바다를 자세히 봐봤는데요.

 

멀리서보면 푸르르나

 

가까이서보면

 

약간

 

주황색으로 알 수 없는 물질들이 모여서 둥둥 떠있더라구요...ㅠㅠ

 

그게 살짝 보기 그랬습니다...

 

어떤건지 잘 모르겠지만

 

오염되어 있는 느낌...?? ㅠㅠ... 살짝 아쉬웠네요...

 

 

인생샷을 남겨보려고

 

자전거에 핸드폰을 걸쳐놓고

 

노력을 해보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만족스럽네요 ^^

 

삼각대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느껴지네여... !!

 

 

파란색으로 이어진 자전거도로에요.

 

제주도 자전거도로가 처음엔 해변도로라서 엄청 만족스러웠는데

 

갈수록 차도랑 겹쳐진 곳도 많고 공사중이라 끊어진 곳도 꽤 있었어요.

 

그리고 자전거도로에 주차되어진 차들도

 

꽤 있구요...

 

ㅠㅠ... 라이딩 유저로서 불편헀습니다.

 

 

가다가

 

자전거도로를 살짝 벗어나서

 

귀여운 등대를 찍어봤습니다.

 

빨간색 등대

 

흰색 등대 !!

 

 

또 가다보니 이렇게

 

말이 있더라구요.

 

처음에 진짜 말인줄 몰랐는데,

 

가까이 가보니깐 잘 움직이더라구요.

 

제주도 돌아다니면서

 

느꼈었는데요.

 

제주도에서는 말 키우는게

 

좀 일상적인 느낌? 이 많이 들었어요.

 

약간 애완동물 키우 듯이 말이죠 !!

 

 

말과 초원의 콜라보 !!

 

이래서 말은

 

제주도로 보내라는 말이 있는 거 같네요 ~

 

 

먹이를 먹고 있는 말 !!

 

줌인해서 찍었어요.

 

제가 주위를 지나가도

 

눈길 한 번 안주네요...ㅠㅠ

 

좀 멀리서 지나가긴 했지만요 ㅎㅎ...

 

 

말을 지나치고 좀 더 가다보니

 

이호동과 테우해변이 있더라구요.

 

제주도에서 살짝 유명한 해변 같은데,

 

자전거 타다가 그냥 지나치 듯 구경해보았습니다.

 

 

사람은 많이 없었구요.

 

사진에서 해변과 모래사장 맞닿은 부분을 보시면

 

살짝 주황빛 나는 거 보이시나요??

 

저게 제주도 곳곳에 보였어요...ㅠㅠ

 

뭔지 모르지만 오염물 같아보였는뎅...ㅠㅠ

 

 

풍경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찍어봤어요.

 

저 풀 이름이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돌담이랑 풀, 그 뒤로 보이는 바다가

 

정말 굿굿 !!

 

 

조그마한 밭이네요.

 

제주도는 저렇게 밭과 밭 사이를

 

돌담을 이용해서 구분해놓는 거 같더라구요.

 

자전거 타면서 여기저기 돌담이

 

많이 보였습니다.

 

 

간혹 이렇게 해녀 동상이

 

많이 있습니다.

 

제주도하면 역시

 

해녀분들이죠 !!

 

 

가다가...

 

이거는 인상적이긴 한데...

 

좀 징그러워여...

 

 

다락쉼터 인증센터 가는 길에 이렇게

 

쉼터가 있습니다.

 

여기가 다락쉼터는 아닌데요.

 

풍경이 멋지게 잘나왔어요 ~.~

 

 

그리고 드디어 도착한 다락쉼터 인증센터 !!

 

다락쉼터 인증센터까지 오는 길에는 자전거 타는

 

사람이 많이 안보였었는데,

 

여기서 좀 쉬면서 있다보니깐

 

라이딩 하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그럼 도장을 찍어 볼까요~.~

 

도장 쾅 !! 꾸욱 꾸욱 !!

 

 

이렇게 2번째 도장까지 완료했습니다.

 

다시 한 번 느끼는 거지만

 

제주도 인증도장은 정말 섬세하네요.

 

다락쉼터 글씨 뿐만 아니라

 

그림까지 보기 좋습니다.

 

 

다락쉼터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벤치가 여러개 있구요.

 

비석 같은 조형물도 있구요.

 

제가 다락쉼터에 도착 했었을 때

 

햇빛이 좀 강하더라구요.

 

하지만 다락쉼터에는

 

그늘이 없었어서

 

쉬는게 쉬는게 아닌 느낌??

 

 

그렇게 햇빛 아래

 

좀 쉬다가

 

다음 목적지인 해거름마을공원 인증센터

 

출발했습니다.

 

20km가 넘네요.

 

살짝 거리가 있으니

 

속도를 좀 높여야겠네요 !!

 

이제 해도 조금씩 지는 시간 때라

 

살짝 마음이 급해지네요...

 

안그러기로 했는뎅...

 

슬로우슬로우가 나의 다짐이었는데...

 

 

가면서 보이는 마늘밭 !!

 

여기에 있는 돌담이 가장

 

잘 쌓아져 있었어요.

 

제주도가 마늘이 유명한가요...??

 

마늘이 엄청 많네요??

 

 

 

여기에도 마늘 천지입니다...

 

하지만 살짝 불편하고 불만이었던건

 

마늘이 자전거도로를 다 차지하고 있어요...

 

그래서 자전거도로로 라이딩을 못하고

 

차도로 쫓겨났지요...

 

중간에 자동차가 지나가면

 

저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위험하고 난감하더라구요.

 

 

 

그렇게 마늘에게 빼앗긴 자전거도로를

 

되찾고

 

달려봅시다.

 

 

조금 큰 차선으로 나가면

 

꼭 이렇게

 

차도 옆으로

 

화단이 있고

 

그 옆으로

 

자전거도로를 해놓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편헀어요 !!

 

 

 

이거는 그저 그런 나무와 꽃이었을 수 있으나

 

제가 예술의 혼을 담아

 

한장의 사진으로

 

남겨보았습니다.

 

잘 찍었지요??

 

 

달리다보니 어느새 해거름마을공원 인증센터까지

 

1km 밖에 안남았네요 !!

 

후딱 달려줍니다.

 

1km면 진짜 눈 깜빡하면 지나갈 거리니까여 ^^

 

 

지나가다가 이렇게 선인장 밭이 있더라구요.

 

지나오면서

 

이 쯤에 한 마을이

 

선인장으로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다 선인장이에여 !!

 

정말 많아요 ~.~

 

저런 선인장은

 

어떤 용도로 쓰는지 궁금하네여 !!

 

 

그렇게 선인장밭을 지나면

 

바로 이제

 

해거름마을공원 인증센터가 나옵니다!!

 

도장 찍어줄까요~

 

도장 쾅 !! 꾸욱 꾸욱 !!

 

 

 

벌써 제주도에서의

 

3번 째 도장을 완료하였습니다.

 

뿌듯하넹~

 

도장이 살짝 번지긴했지만

 

역시나

 

제주도 도장 !!

 

독특하네여 !!

 

 

해거름마을공원 인증센터 옆에는

 

이렇게 쉼터 같은 곳이 존재하더라구요.

 

저는 카페같은 곳은 들르지 않고

 

화장실만 갔다가

 

이제 시간이 해질 시간이여서

 

숙소를 검색해보았습니다 !!

 

숙소는 게스트하우스로 잡으려고 노력했어요.

 

광주, 완도 지역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해보니

 

혼자방 쓰는 것보다 저렴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제주도가

 

게스트하우스가 많기로

 

유명하잖아요??

 

이런 곳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이용 안해보고

 

지나칠 수 없죠 !!

 

검색 결과 그렇게 멀지 않은

 

레몬트리 게스트하우스

 

숙소를 정했습니다.

 

비수기라 확실히

 

숙소잡기가 정말 편하네요 !!

 

 

풍력발전시설이 보이네요.

 

그리고 해도 이제 떨어지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친환경 에너지 발전을 보면

 

이상하게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바다 위에

 

저렇게

 

해놓으니깐

 

좀 더 신기했어요.

 

제주도가 바닷바람이 좀 있어서

 

저렇게 해놓았나바여 ~

 

 

지나가면서 찍어봤는데요.

 

섬인데

 

약간 고대 바다 생물 처럼 생기지 않았나요??

 

특이하게 생겨서 찰칵 !!

 

 

자전거도로가 차도랑 같이 붙어있었지만

 

차가 많이 안다녀서

 

괜춘 ~

 

제주도 풍경이 번잡한 느낌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

 

 

수월봉

 

세계지질공원

 

차귀도??

 

여긴 어디??

 


 

해지는 모습...

 

진짜 제주도 이게 참 멋있는 거 같아요.

 

아직 살짝 덜 어두워졌지만

 

아래 보시면

 

제대로 노을지는 사진 있습니다 !!

 

 

오오~

 

서귀포시 !!

 

제주도하면

 

한 번 쯤 들어봤을 법한 도시져 !!

 

 

 

그냥 작은 공터같은 느낌인데요.

 

오른쪽에 있는

 

소라??

 

조형이 너무

 

귀여워서 찍어봤습니다 !!

 

제주도는 이런 디테일한 풍경이

 

곳곳에 숨어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

 

 

이제 살짝 어둑어둑 해졌네요.

 

바다 색도 조금씩

 

검은색으로 물들어갑니다.

 

 

 

짜잔~.~

 

제대로 노을 진 모습이에요 !!

 

정말 멋있지요~??

 

윗부분에 조그맣게 달도 보이는데,

 

신기하졍??

 

 

그렇게 달려서 어느새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결제는 원래 숙박어플을 통해서

 

모바일 페이코로 결제하려고 했는데,

 

중간에 확인해보니깐

 

취소가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로 문의해보니깐

 

그냥 와서 현장결제로 숙박할 수 있다고해서...

 

현장에서 바로 결제했습니다.

 

가격은 현금은 2만원, 카드는 2만 2천원 이었어요 !!

 

입실한 다음에

 

짐 던져놓고 바로 씻을려고 준비했는데요.

 

이 곳에서는 방안에 화장실이 없고

 

공용 화장실, 샤워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수건이랑 갈아입을 거 조금 챙겨서

 

방에서 10발자국 정도 거리에 있는 샤워실 및 화장실로가서

 

씻었습니다 !!

 

 

이제 씻었으니

 

배를 채워야겠죠??

 

숙소로 가는 길에

 

숙소 주위에 밥집이 무엇이 있나

 

유심히 살폈거든요 !?

 

그 중에 제일 땡기는 곳으로 갔습니다 !!

 

돼지두루치기하는 집인데,

 

원래 1인분은 두루치기로 안해주는데

 

이번에 해주시더라구요 ~.~

 

고기랑 같이 마늘을 먹었었는데여.

 

제주도 마늘이 생각보다 엄청 매웠어요 ㅠ.ㅠ

 

 

 

밥도 맛있고 반찬도 깔끔했습니다.

 

깨끗이 비웠네요 ㅎㅎ

 

 

후식으론 아는 형님이 보내주신

 

기프트콘으로

 

뚱바를 ㅎㅎ

 

 

 

다시 숙소로 돌아오니

 

이렇게 강아지라고 하기엔 좀 큰 개가

 

무료한 듯 누워 있었어요 !!

 

귀여워서 주위를 끌려고 노력해봤지만

 

나에게 눈길 한 번 안주고

 

계속 멍 때리더라구요... ㅠㅠ

 

 

다음 날 아침에 찍은 방 내부 사진인데요.

 

막 그렇게 좋은 시설은 아니에요.

 

좀 허름하고

 

조건도 별거 없긴 했었어요.

 

그래도 늘 혼자 방 잡아서 쓰다가

 

이렇게 게스트하우스 이용하니깐

 

하루 여행비가 훅 줄어드니...

 

 

기본적으로 침대 있구요.

 

뒷편에 보시면 개인 짐을 보관할만한 곳이 있는데,

 

잠금은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뭐 가져갈 것도 없고 하니깐...

 

그리고 헤어드라이기랑

 

기본적인 거 있구요.

 

빨래는 1,000원인가?

 

지불하면 세탁기 이용 가능한 걸로 기억합니다 !!

 

그리고 저는 안갔지만

 

파티도 하는 거 같았어요 !!

 

하지만

 

게스트하우스의 장점은 !!

 

바로 조식입니다 !!

 

진짜 다양한 반찬과 푸짐한 양으로

 

집밥 그 이상의

 

퀄리티를 자랑하더라구요 !!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잠들기 전에

 

맥주 한 잔이 생각나서

 

캔맥 한 잔 하고 피곤한 상태로 골아 떨어졌네요 !!

 

 

 

↑↑

 

오늘의 라이딩 코스 및 거리 !!

 

 

 

총 지출 내역

 

1. 회국수 : 15,000원

 

2. 게스트하우스 : 20,000원

 

3. 세탁비 : 1,000원

 

4. 돼지 두루치기 : 7,000원

 

TOTAL :  43,000원

 

 

누적금액(1~11일차) : 584,0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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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권자입니다.


이제 7월 말인데,


정말 정말 더워용



여름 옷이 많이 없어서


걱정이네용...


최근에 좀 구입하긴 했는데,


여전히 부족하고 


만족할만큼 구매하고 싶은데


돈이...


또륵...ㅠㅠ



아무튼!!

이제 13일 동안의 자전거여행



10일차입니다!!

뚜뚱!!


정말 여행 관련 게시글이


내용이 많아서


얼마나 쓰기 귀찮은지...


매번 거의 보름에 한 번 꼴


게시글을 올리는 거 같네여...


서둘러서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10일차 들어가기 전에~

(http://kms112162.tistory.com/45)


9일차 링크입니다><


그람 10일차 내용 확인해볼까요~










라이딩 일자 : 2017년 5월 21일 일요일


라이딩 거리 : 101.77km


라이딩 경로 : 


NEW광주게스트하우스 → 승촌보 인증센터 → 나주시 → 죽산보 인증센터 → 


느러지전망관람대 인증센터 → 영산강하굿둑 인증센터 → 목포종합버스터미널(버스탑승) → 


완도공용버스터미널(하차) → 완도네시아 게스트하우스


당일 날씨 : 더움. 햇빛이 내리쬠


출발 시간 :  아침 07시


숙소 도착 시간 : 20시 10분 경




① 생생 후기 !!




오늘 출발 시간은 07시 경이었어요...


그 이유는 9일차에도 살짝 언급했지만,


머물렀던 게스트하우스에서 안좋은 일이 있었어요.


같이 방 쓰는 사람 중 1명이


취해가지고 화장실에서 샤워기 물을 거의 2~3시간 동안 계속


틀어놓고


중간중간 토하는 소리 들리고


가래를 힘껏 모아서 침뱉는 소리 들리고...


화장실 바로 앞에


신발장이 있었는데,


화장실 문을 열고 그짓거리를 해서 신발장에도


물이...


정말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더라구요...


덕분에


참신하면서도 짜증나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새벽 5시 쯤인가 깨서


방에서 짐 챙기고 1층으로 도망갔어요.


(다행히 제 신발은 물에 젖지않았어요.)


거기서 씻고 준비하고 조식 먹고


도망나오듯이 일찍 출발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처음 출발할 때 사진인데요.


광주 시내에서 출발해서 자전거도로로 진입 후


가다보니 전방에 광주광역시청!!


광주까지 온게 새삼 대견했습니다~


이 후 광주 자전거도로에서 


영산강종주 자전거도로로 진입하고 나니


저 멀리 승촌보가 보이네요!!


처음 딱 승촌보를 보았을 때 느낌은


"지금까지 봐온 '보' 중에서 멋있는 걸로 상위권에 속하는 듯!!"


이었어요.



옆에서 찍은 승촌보!!

승촌보 인증도장을 찍기 위해서는


승촌보를 건너야하더라구요.


건너줍니다~ 파란색 선을 따라~



건너서 가다보면


승촌보 문화관까지 전방 350m 표지판이 뙇!!


조금 더 가줍니다~



승촌보 문화관 인증센터


영산강 문화관 바로 앞에 있어요.


사진 가운데 쯤에 보시면


영산강 문화관 건물 안에


편의점도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바로 보이는 승촌보 인증센터에서


도장을 찍어봅시다!!

도장 쾅 !! 꾸욱 꾸욱!!



영산강종주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죽산보, 느러지 관람전망대, 영산강하굿둑...


이렇게 3개가 남았네요.


사이사이 거리가 좀 있긴 한데,


거뜬합니다!!



딱 사진 찍기 좋은 뷰라서


한 번 남겨봤어요.


영산강종주 자전거길 비석, 승촌보, 하늘 구름의


조화!!


굿굿~



아침을 토스트랑 오렌지 주스로 조금 먹긴 했지만


좀 출출하길래


편의점에서


참깨라면 하나 먹었습니다.


역시 컵라면은 깔끔한 참깨지요.



라면을 먹고 숨 좀 돌리고 바로 출발했는데요.


승촌보에는


이렇게 캠핑장이 있더라구요.


승촌보에는 주말 아침이라 라이딩 하시는 분들도 참


많았는데,


캠핑장에도 가족 단위로 사람이 좀 많아보였어요~



달리다보니


어느새 나주시에 입성!!

솔직히 자전거도로 상태는 나주시가 더 좋았던 거 같아요.


광주는 광역시라서 기대를 했지만...


겉으로는 매끄러워 보여도


살짝 울퉁불퉁한 곳이 많았어요...ㅠㅠ



슝슝~


달리기 좋은 나주시 자전거도로입니다.


승촌보를 벗어나니


라이딩 하시는 분들도 많이 안보이더라구요.



약간 테마체험처럼


이렇게 옛날 나무배를


띄어놨더라구요.


실제로도 탈 수 있나...??



달리다가 찍은 뷰~



풍경도 풍경이지만


이렇게 울타리가 뿜어내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약간


옛스러운면서


울타리 넘어에 좋은 풍경이 시작될거라는


그런 암시를 주는 느낌??


개인적인 느낌이라


공감 하실지는 모르겠네요.



달리다보니


죽산보 인증센터까지 전방 1km 표지판!!


그 뒤로 죽산보도 보이네요.


멀리서만 봐도 승촌보보단


멋이없죠...?



이게 위의 사진보다


죽산보가 더 잘보이네요.


멀리서봐도 약간


허름해보이고...


주위에 논이랑 밭밖에 없어서


그런지


더 촌티나네용...ㅠㅠ




어느새!!

죽산보 인증센터에 도착하였습니다!!


짝짝~~


그럼 도장부터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장 쾅!! 꾸욱 꾸욱!!



죽산보 인증센터 도장까지 클리어했습니다~.~


이제 느러지 관람전망대 인증센터와 영산강하굿둑만


남았군요!!

기다리라우~~



옆에서 찍은 죽산보입니다.


너무... 허름해보이네요...


또륵...



저 앞에 있는 건물이 아마


죽산보 관리센터??


죽산보 사업소??


아마 그랬던거 같아요!!


죽산보는 허름하지만


관리 건물은 괜춘하네요~


그리고 죽산보에 도착했을 때


전날 머물렀던 뉴광주게스트하우스에서


연락이 왔어요.


어제 있었던 일 전해들었다고


죄송하다고...


물론 주인장님 잘못은 아니지만...


사실 그 뉴광주게스트하우스에 대한


인상이 안좋아졌으니...


허허...ㅠㅠ




아무튼!!


탄력받았으니


느러지 관람전망대 인증센터


후딱 출발해봅시당!!


풍경이 멋지구요~.~


앞에 꽃도 색감이 좋네요~



헤헤 ㅎㅎ


사진 한 번 잘~ 찍은 듯!!


정말 우리나라 풍경도


해외 부럽지 않습니다~~!!


굿굿




가다가 좀 쉬어봅니다...


조식으로 빵 조금이랑


라면을 먹었더니


배가 허하더라구요...


점심시간이 다 되어가기도 하구...


그래서 간식 하나 뜯어서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가는 길에 문제가 좀 있더라구요...


길이 공사중이었는지 자전거도로가 막혀서


우회해서 가라는 표지판이 중간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우회해서 가는데,


길이 좀 잘 안되어있고 안내 표지판도 좀 변변치 않아서


이 인증센터까지 전방 500m 표지판을 만나기까지


험난한 여정을...


지금은 길이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우여곡절 끝에 느러지 관람전망대 인증센터 도착!!


찾아오는 길에 안내가 변변치 않아서 고생하기도 했지만,


이 인증센터가 언덕 위쪽에 위치해서


업힐이 장난 아닙니다...


그래도 저는


이화령고개도 넘은 사람 아닙니까!!


가뿐합니다~.~


그럼 도장 쾅!! 꾸욱 꾸욱!!



와와와와오아아아!!!


이제 영산강종주까지 1개의 인증도장 남은거


실화인가요??


헤헤~~ 대견하구나!!



도장찍고 옆 쪽으로 조금 가보면 이렇게


느러지 전망대가 있어요!!


정말...


초라하게 달랑 저렇게 놓아져있더라구요...


그래도 호기심에 한 번 올라가봤습니다!!



위에서 사진 찍어봤는데요.


멋있긴 하네요~.~


하지만,


높이서 찍은 느낌말고는


크게 인상적이지는 않네요!!



자!! 이제 마지막 영산강하굿둑 인증센터


달려가봅시다.


느러지 관람전망대 인증센터에서


언덕 내려오는 길은


다운힐인데


산길이라서 꾸불꾸불하기도 하고


경사가 높아서


빨리 내려오지못하고


브레이크 잡으면서 천천히 내려왔어요...ㅠㅠ


흐... 노잼...


그렇게 다운힐 내려오면


이렇게 자전거도로가 펼쳐져 있습니다!!



달리다보면...


주위에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허허벌판...


왼쪽은 강 오른쪽은 산...


슈퍼도 없어요...


날이 더워서 물은 미지근해지고


배는 고픈데 


입맛은 없공...ㅠㅠ


슈퍼가 절실했는데... 


거의 15km 달리는 동안


건물이 안보이더라구요...


내 자신과의 싸움...



그렇게 절망적으로 달리다보니


좀 색다른 풍경이 나타납니다.




이렇게 다리 공사하는 곳도 있구요!!


슬슬 촌느낌이 사라지더니!!


좀 더 가니깐


슈퍼 및 쉼터가 있더라구요!!


식사류도 조금 파는 거 같던데...


밥을 먹을까 하다가


더위로 입맛이 너무 없어서


일단 당보충과 수분 보충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좀 더 가니


이렇게 못난이 동산도 있더라구요.



못난~ 못난~~


좀 특이해서 인상적이었어요~



이 사진은 영산강 제 1경이란 곳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좀 멋있나요...??


이 부분에서 사진 찍고


좀 더 가니


자전거도로가 엄청 공사중이더라구요...


그래서 막 공사장에서 끌바하고


다시 자전거 타고 다시 내려서 끌바하고...


그렇게 저는 마지막 목적지를 향해!!


앞으로 앞으로!!



이렇게 기울어진 다리를 보셨으면


이제 정말 레알 다왔습니다!!


이 지점까지 오면...


하... 언제 도착하냐!!


하면서 슬슬 짜증날 때인데요.


정말 얼마남지 않았어요!!


좀만 더 힘을 냅시다~.~



그렇게 인내심을 가지고 도착한


영산강하굿둑 인증센터!!


난 해냈엉!!


영산강 자전거길까지 모두 종주했습니다!!


이제...


제주도환상 자전거길만 일정에 남았군요!!


나중에 생각하고 도장부터 찍습니다!!


도장 쾅!! 꾸욱 꾸욱!!



이렇게 꽉차있는


인증수첩을 볼 때가


너무 기분 좋아요~


여러분도 느껴보시길!!



주위 풍경 함 찍어줍시다.


하굿둑 느낌나게


강이 좀 넓은 느낌이지유~??



영산강하굿둑 인증센터는 이렇게


멋진 자전거도로


옆 쪽에 위치한


주차장에 있습니다.



드디어 밥을 먹습니다...


하...


정말 제대로 된 끼니를 먹는게 당시


지금이 처음이네요...ㅠㅠ


정말 여행가면 먹을거는 오지게 먹을 줄 알았는데...


평소보다 못챙겨먹는 제가


한심합니다...ㅠㅠ


제일 무난한 제육볶음 시켰는데요.


제육볶음 양에 한 번 놀라고


밥이 너무 맛있어서 한 번 놀랐어요!!

밥이 흰쌀밥 막 그 고슬고슬함...


진짜 대박!!

한 공기 더 먹었어요...ㅎㅎ



가는 길에 입가심으로


초코우유 하나 사먹고


목포종합버스터미널에 와서


완도로 가는 버스를 예약합니다!!


완도에서 하루 머물고


배타고 제주도로 갈 예정이거든요^^



국도를 타는 건 정말 비추하기 때문에


그냥 이렇게 버스타고 가는 걸 추천해요!!


이렇게 편히 가는 것도 휴식 느낌나고


좋습니당~



완도공용버스터미널에 도착했네요!!

시간상으론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어느새 어두워졌네요.


서둘러서 숙소부터 체크인하러 갑시다!!


② 숙소 정보 !!



네이버 지도에


바로 길찾기로 숙소에 가는 길을 찾아서 출발~


숙소예약은 목포종합버스터미널에서


버스 기다릴 때 미리 연락하고 예약해놨어요!!


오늘 머물곳은 완도네시아 게스트하우스!!


가격은 1박에 30,000원으로


게스트하우스 치고는 가격이 있는 편이지만


시설과 서비스에 대한


평이 전체적으로 좋아서


선택했어요!!


그리고 완도에 게스트하우스가


많지 않아서...



체크인 후


짐 정리하고


씻고


손빨래하고


방에서 좀 쉬고있는데,


같은 방에 머무르는 아저씨가


들어오시더니


맥주랑 오징어 사왔다고


혼자 먹기 적적하니 


같이 먹자고 하셨어요!!


마침 맥주가 땡기던터라


감사합니다!! 하면서


같이 마셨습니당^^


그리고 나서 완도 풍경이 궁금해서


잠깐 밖으로 나와서


바람도 쐬고


사진도 좀 찍어봤어요.




바다 바로 앞에 있는 도시라 그런지


이렇게 배도 많습니다.



바로 앞에 섬같은 것도 있구요!!


완도도 좀 느낌있어서


하루정도 여행해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하지만 저는 빨리 제주도에 가고싶은


마음에


다음 날 바로 출발하는 배편을 예약했습니다.



↑↑


오늘의 라이딩 코스 및 거리!!




총 지출 금액


1. 참깨라면 : 1,500원


2. 음료+아이스크림 : 2,200원


3. 버스티켓 : 11,800원


4. 제육볶음 : 8,000원


5. 완도네시아 : 30,000원


6. 제주도 배편 예약 : 35,300원


7. 마트 : 2,450원



TOTAL : 91,250원


누적금액(1~10일차) : 541,090원







저작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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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8.01 15:30

    비밀댓글입니다

    • 2017.08.01 16:46

      비밀댓글입니다

  2. 2017.08.01 15:30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권자입니다.


오늘 게시할 내용은


자전거여행 9일차인데요.


요즘 7월 장마에 날씨까지 더워서


참 축축 쳐졌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자꾸 


게시글 올리는게 늦어지네여...


(원래 늦게 올리긴하지만...ㅎㅎ)


그래도 지금은 장마 좀 지나가서


비는 많이 안오는데,


날이 더 더워진다고 하는거 같더라구요...ㅠㅠ




자전거여행을 5월달에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13일 중 9일차까지 밖에 못올린


저에게 참 대단하다고 비꼬고 싶은 날입니다...ㅠㅠ




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8일차 내용 링크~


(http://kms112162.tistory.com/40)



그러면 이제 9일차 내용 들어가볼까요~!!??


Follow Me~~








라이딩 일자 : 2017년 5월 20일 토요일


라이딩 거리 : 78.99km


라이딩 경로 : 


순창공용버스터미널(버스탑승) → 강진교(하차) → 섬진강댐 인증센터 → 


장군목 인증센터 → 순창공용버스터미널(버스탑승) → 담양공용버스터미널(하차) → 


담양댐길 인증센터 → 메타세쿼이아길 인증센터 → 광주광역시 → 


담양대나무숲 인증센터 → NEW광주게스트하우스


당일 날씨 : 화창함, 살짝 초여름 날씨긴 하지만 그렇게 덥지는 않았음


출발 시간 : 10시 30분


숙소 도착 시간 : 19시 경




① 생생 후기 !!



8일차에서 머물렀던


순창 S모텔에서 바로 앞에 있는


순창 버스터미널로 가줍니다.


참고로 아침은 전날 먹다 남은


닭강정과 편의점에서 샀던


우유로 해결했습니다.


섬진강댐 인증센터까지 자전거로 탈고 갈 수 있었으나


갔다가 또 다시 같은 길로 와야하는


왕복코스여서


그냥 갈 때는 버스를 타고


올 때만 자전거를 탔습니다.



순창 버스터미널 시간표인데요.


이따가 담양도


국도라서 좀 위험하다고 판단되서


버스타기로 해서 시간대를 봐놨어요.



위의 동그라미 친 부분이


섬진강댐으로 가는 부분인데요.


강진이라는 곳이 섬진강댐이랑 매우 가까워요.


강진교라는 곳에서 내릴 수 있으면 


자전거 타고 2분이면


바로 섬진강댐에 도착할 수 있더라구요.



버스를 기다려봅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생겼어요.


버스를 처음에


안내해주시는 분이


버스에


자전거를 싣을 수 있다고해서 티켓을 구입했는데,


타야하는 버스가 도착하고


안내해주시는 분이


기사님께


자전거 얘기를 하니깐


갑자기 기사님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르신들이 타 계시는데,


자전거 때문에 혹시 다치시기라도하면


큰일이라고 하시면서...


만약 다치면 누가 책임질거냐고 하시면서... ㅠㅠ


사실 저도 버스 짐칸에 자전거를 싣는 줄 알았는데,


시내버스가 와서 당황했었어요.


저도 시내버스에는 자전거 싣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기사님의 말에 동의했습니다.


안내해주시는 분의


잘못으로 인해


다음 버스 시간까지 기다리는게 살짝


불만스러웠지만 그래도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기사님께서


진짜 원래는 안되는거고


위험한데,


이번에 버스에 자전거 싣을 수 있는지


잘몰라서 그런거니깐


싣을 수 있게 해준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감사했어요!!

저도 늦어질수록 촉박해지는 상황이었거든요... ㅠㅠ


여러분도 시골에서 버스탈 때 


만약 자전거를 싣는다면


시내버스일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못 탈 수도 있어요.




시내버스에 자전거를 싣은 사진이에요.


정말 피해가 안가도록


꽉 붙잡고 있었어요.




그리고 도착한 강진교!!


그 큰 버스~ 관광버스라고 하나요??


그거는 강진버스터미널까지 바로 가고


제가 탄 시내버스는 이렇게


강진교 쯤에서 내릴 수 있어요.


처음에


초행길이라 어디서 내려야할 지 몰라서 밖에 둘러보고


있었는데,


같이 탄 어르신분들이


이 쯤에서


내리라고 막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내렸어요!!



자전거로 2분 거리에 바로


섬진강댐 인증센터가 있습니다.


섬진강댐은 좀 더 들어가야


보이나봐요.


주위를 둘러봤는데


섬진강댐이 없었어요.


그럼 도장 쾅!! 꾸욱 꾸욱!!


장군목 인증센터를 건너띄고 섬진강댐 인증센터


도장을 먼저 찍었네요.


왕복하는 코스를 최대한 피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이제 장군목 인증센터를 향해 


고고~


가는 길에


이렇게 흑염소가 무리로 있더라구요.


작은 조랑말인가...?


잘모르겠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HI HI~~



섬진강댐에서 장군목으로 가는 길인데요.


주위에 나무가 많아서


그늘 져 있습니다.


자전거랑 차도랑 또 합쳐져 있었는데요.


이 곳은 정말 차가 안다녔어요.


그래서 안심~



강이 흐르는데


안봐도


섬진강이겠죠??


살짝 시골느낌이라 그런지


강이 더 맑아보입니다.



가는 길에 눈에 띄는


건물이 좀 있더라구요.


무슨 건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찰칵!!



산이 이렇게 있는데


옆에가 투블럭 머리


한 마냥 다 밀렸더라구요...


환경을 좀 중요시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보기 안좋았어요...ㅠㅠ



인상적인 다리가 하나 있더라구요.


깔끔하면서도


주위가


운치가있어서


찍어봤어요.



다리 중간에서


자전거 사진 찰칵!!


흐르는 물이 시원해보이네요~



이것도 다리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정말 멋진 사진 건진 느낌입니다.


아름다워워웡~~



다리를 건너고 나니


장군목 인증센터까지


얼마남지 않았네요!!

후딱 달려봅니다.



장군목 인증센터에 도착했습니다.


일단 눈에 띄는게


섬진강


마실휴양숙박시설단지라고


나와있네요...??



일단 도장부터 찍어봅시다!!

도장 쾅!! 꾸욱 꾸욱!!



섬진강종주 자전거길 인증완료!!


정말 뿌듯뿌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또 언제 이런 경험을 해볼지


ㅋㅋㅋㅋㅋㅋㅋ




장군목 인증센터를 둘러보니깐


이렇게 숙박시설


되어있더라구요.


장군목 인증센터 바로 옆에도


안내가 있어요.


일~목요일에


라이더 분들에게


게스트하우스로 숙박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있네요.


위위위의 사진을 확인해보세용~



자!! 다시


장군목 인증센터에서


순창군으로 돌아왔습니다.


순창군으로


들어오는 길에


국도를 탔는데,


공사 중인 도로가 있었어서


좀 위험했어요...ㅠㅠ


아무튼


다시 순창 버스터미널에서


담양까지 버스로 이동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네용~



담양에 도착하자마자


라이딩 전에


끼니를 해결했어요.


봉구스 밥버거가 있어서


밥버거 하나랑


불닭볶음면


먹었습니다.


여행 중에 매번


맛있는 것만 먹을 줄 알았는데...


라이딩을 하다보니


먹는 걸 대충 먹게 되네용...ㅠㅠ



이제 담양에서부터


영산강종주 자전거길에 들어서게 되는데요.


딱 영산강에 들어서자마자


큰 새가 있더라구요.


저게 오리인지 뭔지... ㅋㅋㅋㅋ


거위인가...??


새알못이라... ㅋㅋㅋㅋㅋㅋ



쭉쭉 달리다보니 어느새


담양댐 인증센터까지


전방 100m!!



담양 버스터미널에서


담양댐길 인증센터까지 바로 갔습니다.


중간에 메타세쿼이아길 인증센터가 있었는데요.


어쩌피 왕복길이라


담양댐 먼저


찍고 나중에 되돌아오는 길에


찍기로 했습니다.


담양댐 인증센터 도장 찍어볼까요~??


도장 쾅!! 꾸욱 꾸욱!!



도장이 아주 잘 찍혔네요.


자 !! 이제 시작이야~

내 영산강 종주~

종주를 위한 여행~


피카츄~



담양댐은


담양댐 인증센터에서


약 0.9km 더 가야하나봐요.


저는 가지 않았습니다.


불필요한 건 패스~



대숲 맑은 생태 도시


담양!!



슬로시티!!

ㅋㅋㅋㅋㅋㅋ



그...


담양댐 ~ 메타세쿼이아길


사이에


이렇게 우레탄이라고 하나요??


그런걸로 된 길이 많더라구요.


진짜 느낌이


물에 빠진 옷입고 뛰는 느낌??


바퀴 고무가 물먹어서 무거워진 느낌??


아무튼 좀 저런 길이 속도도 안나고


힘은 힘대로 들고...


별루였습니다.



담양하면


대나무 아니겠습니까!!??


역시나 대나무가


여기저기 많네요.



아까 지나쳐온


메타세쿼이어길 인증센터


전방 300m네요!!


가봅시다~



메타세쿼이어길로 들어오는 곳이


좁은 차도라


살짝 불편했네요.


정말 짧은 거리라


걱정은 안하셔도 돼요.


일단 도장부터 찍읍시다.


도장 쾅!! 꾸욱 꾸욱!!



도장이 참 이쁩니다.


살짝 은행잎 모양이에요!!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입구에요.


자전거는 못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옆에 보면 매표소가 있습니다.


한 번 들어가보고 싶긴 했으나


유료이기도 하고


자전거 입장도 안되서


그냥 다시 다음 목적지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가는길...


흙길로 보이지만


포장된 도로 위에 흙이 쌓인거더라구요...


그래도 좀 거칠어보이네요...



가는 길이 잘 포장되어 있긴 했으나


살짝 울퉁불퉁 했어요.


주위가 살짝 시골느낌이 많이 나기도 했구요.



바닥보시면


울퉁불퉁 해보이져??


그래도 주위로 둘러싼


대나무는 느낌있습니다.



자전거길을 잘 따라가다보니


담양 대나무숲 인증센터가


전방 3km네요!!

금방이넹~??



그리고 어느새


광주광역시!!

대학 친구 중에


전라도 광주 친구가 한 명있어서


나 지금 광주다~

라면서 연락 한 번 했습니다.


하지만 친구는 대학교에 있어서


만나진 못했어여... 또륵



어느새 해가 떨어지네요.


역시 사진은


해지는 풍경


느낌 있네요.




그리고 도착한


대나무숲 인증센터!!

일단 도장부터 찍고요~


도장 쾅!! 꾸욱 꾸욱!!



담양 대나무숲을 끝으로


오늘 코스는 끝났습니다.


그럼 이제


숙소를 검색봅시다~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여행 중에 손톱이 많이 자랐어요.


손톱깎이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처음으로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기로하고


출발했습니다.


광주 시내 안쪽으로 좀 들어가야하긴 


하지만


돈을 아껴야할 필요가 있어서...






② 숙소 정보 !!



그리고 머물기로 한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했습니다.!!


숙소명 : NEW 광주게스트하우스


비용 : 1박에 6인실 기준 20,000원


세탁 이용시 2,000원 추가비용


입금 후 당일예약했구요.


21시에 게스트하우스 내에서


파티가 있다고 하는데,


저는 내일 일찍 나가야해서


참여 안했습니다.


술자리를 안좋아하기도 하구요.


바로 입실수속하고


씻고 세탁 맡기고


밖으로 식사하러 나왔습니다!!

제가 또 방 사진이랑


저녁 사진을 뺴먹었네요...


블로그에 막 철저한 사람이 아니라서


늘 까먹습니다...


저녁은 근처 식당 국밥 1번지라는 곳에서


수육국밥을 먹었구요.


미니스탑에 들려서


손톱깎이와 커피우유를 하나 샀어요.


손톱이 너무 거슬리더라구요...


손톱도 바로 깍고 커피우유도 마시고


숙소로 돌아와서 쉬고 있는데,


바이크 타고 여행하시는 형님 한 분이


입실 하셨더라구요.


그 분이 아이스크림도 사주시고 


옥수수수염차, 아몬드도 주시고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막 고생한다고 챙겨주시는데,


친근해서 너무 기억에 남네요~

감사했습니다 행님~^^


그리고 얼마 뒤에 잠 들었네여!!


하지만...


밤새 안좋은 일이...


같은 방에 묵었던 한 사람이


술에 만땅 취해가지고


새벽부터 화장실에서 


토하는 소리 들리고 샤워기 틀어놓고


나올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그 사람 때문에


그 방에 있던 사람들 저 포함해서


5명이 다 깨서


무슨 일이냐고 막


잠결에...


거의 새벽에 약 2~3시간 동안


난리 피운걸로 기억해요...


짜증나서


그냥 짐 챙겨서


1층으로 내려와서


거기서 씻고 아침 일찍 빠르게 출발했습니다...


또륵...




아무튼 이날도 빵꾸 없이 잘 


달려서 기분 좋았네요!!




↑↑


오늘의 라이딩 코스 및 시간!!



총 지출 내역


1. 순창-강진 버스 : 2,200원


2. 순창-담양 버스 : 2,100원


3. 봉구스밥버거 : 2,800원


4. 게스트하우스 : 20,000원


5. 세탁비 : 2,000원


6. 수육국밥 : 7,000원


7. 편의점 : 1,700원 (페이코포인트)



TOTAL : 37,800원



누적금액(1~9일차) : 449,8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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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전거여행 2017.09.13 15:57 신고

    안녕하세요 자전거로 섬진강이랑 영산강 갈려고 계획중에 블로그를 찾게되어서 올려주신글 보다가
    섬진강에서 담양까지 어떻게 갈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글보고 순창에서 버스타고 갈려고 하는데
    순창에서 강진가실때 시내버스라서 자저거를 못 실어서 다음 버스시간을 기다리신다고 하셨는데 버스가 시내버스 고속버스 2가지 종류가 있는건가요?

    궁금한게 순창에서 강진가실때 버스로 자전거를 실을수 있을까 하는거고요
    혹시 버스타고가면 소요시간도 얼마쯤 걸렸는데 기억하시면 답변좀 부탁해요ㅠ ㅠ

    • 2017.09.13 16:24

      비밀댓글입니다

    • 2017.09.13 16:26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권자입니다.


오늘은 자전거여행 8일차인데요.


전날 부산 자유여행으로 


피로회복을 하고


오늘 다시 자전거를 타면서


다시 인증여행을 시작했습니다.


(http://kms112162.tistory.com/38)


↑↑


국토종주 에필로그 링크!!






(http://kms112162.tistory.com/36)


↑↑


부산 자유여행 링크!!



오늘은 아침에 버스를 타고


섬진강종주 자전거길에 가까운


버스터미널로 이동한 후


그 곳에서부터 라이딩을


시작했는데요.


그러면 8일차의 생생한 후기!! 


지금 만나보시졍~





라이딩 일자 : 2017년 5월 19일 금요일


라이딩 거리 : 118.34km


라이딩 경로 : 


부산서부버스터미널(버스탑승) → 동광양 중마버스터미널(하차) →  배알도수변공원 인증센터 → 매화마을 인증센터 → 


구례군 → 남도대교 인증센터 → 사성암 인증센터 → 곡성군 → 횡탄정 인증센터 → 남원시 → 향가유원지 인증센터 → 


순창 S모텔


당일 날씨 : 초여름 날씨 (무더위), 자외선이 심함


출발 시간 : 07시 20분 버스 탑승


숙소 도착 시간 : 19시 30분 경




① 생생 후기!!



자 이제 부산에서


섬진강 쪽으로 넘어가봅시다~


부산에서 섬진강까지 자전거길이


없기 때문에


국도를 타는 건 위험하므로


버스를 탑시다!!



부산서부 버스터미널에서 동광양 중마 버스터미널까지!!

금액은 10,500원이네여~



제가 타고 갈 버스입니다.


터미널에 있는 버스답게


큽니다!!



버스에 자전거 싣는 법이나 가능 여부에 대해서


궁금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저런 시외버스나 고속버스에 자전거는 짐 칸에 그냥


들어갑니다.


그냥 눕혀서 넣으시면 되고


앞바퀴를 분리해서 싣으면


좀 더 넣기도 편하고


뺄 때도 편합니다.


짐 칸에 넣다보니깐


아무래도 늦게 가서 짐 칸이 꽉 찬 경우에는


자전거를 싣기가 힘들어요.


그러니 사람이 많이 없는 시기에


일찍가서 싣으세요!!



자 그러면 중마 버스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소요시간은 약 2시간 정도구요.


중간에 사천휴게소에서 한 번 쉬었다가 가더라구요~



내리자마자 배고파서 들린


남다른 감자탕집!!


중마 버스터미널 바로 옆 쪽에 있더라구요!!



들어가서 뼈라면해장국 주문~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푸짐하고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6,000원 밖에 안해영~


간판 때문에 그런지


몸에 엄청 좋은 음식을 파는 느낌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남다른감자탕!!


그리고 신기하게


물병 아래에 보시면 돌 같은게


들어가 있어요.


뭔지 물어볼려다가


직원 분들도 식사 중이셔서...



깔끔하게 다 비웠습니다!!


존맛탱~



이제 밥 다먹고 거의 바로 나와서


아직 배가 불룩합니다.


이 때 너무 빨리 달리면


속이 거북해지니깐


천천히 페달을 밟습니다~


중마 버스터미널에서 첫 번째


인증센터인 배알도수변공원으로 GO!!



가는 길에 포스코 제철공장이 있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화물차가 엄청 많이 지나다닙니다...ㅠㅠ


이 때 좀 심장이 쫄깃했습니다.


화물차가 막 지나다니고


자전거도로도 잘 안되어있어서


도보로 가는데


울퉁불퉁하고 유리조각이 많이 떨어져있었어요...ㅠㅠ


그리고 화물차가 지나갈 때마다


흙먼지가...


눈이 너무 아픔...


또륵...





어려움을 극복하고


별탈없이 배알도수변공원에 도착했어요!!


보아하니 여기에


유인인증센터도 있는 거 같더라구요~



표지판을 따라가면


이렇게 배알도수변공원 무인 인증센터


나옵니다!!


설레는 섬진강종주 자전거길


첫 번째


도장 쾅!! 꾸욱 꾸욱!!



헤헤~


섬진강종주 자전거길!!

파란색으로 경로가 표시되어 있어서


시원한 느낌이 나네요~



인증센터 앞에서 찍은 풍경이에요!!

정말 멋있습니다~


기분도 새롭구요!!



섬진강 망덕포구 먹거리 타운이라고


표지판이 있네요~


실제로 거리에 


해산물 요리 음식점들이


즐비합니다.



매화마을 인증센터로 가는 길!!


철교도 있고


풍경도 맑아서


너무 좋습니다.



오사제방 사계절 꽃길??

표지판이 있는데,


꽃길이래서 궁금하네요.


어떤 멋진 풍경이 펼쳐져 있을지 말이죠!!



조금 지나니!!


와우~


꽃들이 가득한


산책로가 나오더라구요.


안내를 보니깐 양귀비꽃길이더라구요.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서


자전거도로에서 벗어나서


꽃길 산책로에 잠깐 머물렀습니다.


앞으로의 삶도 이렇게 꽃길만 걷기를^^


ㅋㅋㅋㅋㅋㅋㅋ



거북등 터널 ㅋㅋㅋㅋㅋㅋㅋ


작명이 참으로 단순하고


재밌습니다.



배알도수변공원에서


매화마을 인증센터로 가는 길은


위에서 보셨다시피


하나같이


자전거도로 포장상태도 좋고


평지도 많고


풍경도 좋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 구간이 자전거 타기 제일 좋았어요!!

Number. 1


Best !!



여기도 철교가 있네요!!


철교가 은근 매력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어느덧 매화마을 인증센터 표지판


보이네요.


근데 거리가 얼만큼 남았는지는


안알려주시넹...!!



매화마을 인증센터에 도착했습니다 !!


인상깊었던 점은 주위에 진짜


화장실말고는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렇게 인증센터만 덩그러니...


뭔가 안쓰러워보였다능...



들뜬 마음으로


도장 쾅!! 꾸욱 꾸욱!!



매화마을 인증 달성!!


배알도수변공원에서부터 거리가 20km 정도라고


나와있는데요.


날씨도 좋았고


구간 안에서의


자전거도로 상태가 너무 좋아서


체감상으로 거리가 더 짧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럼 다시 출발해볼까요~

매화마을에서 남도대교 인증센터로 


GO~~ GO~~


가는 길이 처음엔


매끄러워 보였으나...



매화마을 ~ 남도대교


구간에 이렇게


양쪽으로 나무가 우거진


도로가 많이 나오더라구용...


자전거도로 포장 상태도


살짝 안좋아지고요...ㅠㅠ



가는 길 도중에 흑염소 무리 발견!!


처음에는 나보고 살짝 도망가더니


한놈이 내가 그렇게 신기한지


계속 쳐다보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인사해줌 ㅎㅎ


안녕!!



저 멀리 다리가 보이네요~

처음에는 무슨 다리인 줄 몰랐는데,


가까이 가보니


알겠더라구요.



광양시를 벗어나


구례군으로 진입했습니다.


그럼 저 다리에 정체를


알아볼까요!!



바로 남도대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목적지이죠!!


남도대교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그 안쪽에 이렇게 


남도대교 인증센터가 있습니다.


그럼 도장 쾅!! 꾸욱 꾸욱!!



세 번째 도장 달성!!

헤헿


뿌듯뿌듯!!



표지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남도대교를 넘으면 (우회전 방향)


화개장터가 있습니다.


꽤 유명하다고 하는데,


저는 관심이 없어서


그냥 직진!!


다음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이 구간은 이렇게


나무가 많이 심어져있어서


도로에 그늘이 져있습니다.


차도 옆으로 좁게


자전거도로가 놓아져있는데요.


생각보다


차가 많이 다니진 않습니다.



나무와 나무 사이


틈새로 


풍경을 보니


이렇게 멋짐!!



이것도 


ㅋㅋㅋㅋㅋㅋ


화장실인데요.


저번에 경천섬 근처였던가요...??


그 쪽에서 봤던 특이한


화장실과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인상적인 화장실입니다.



나무 그늘을 벗어나


뻥 뚫린 도로에서


찍은 풍경~



어느덧 달리다보니


다음 목적지인


사성암 인증센터까지


300m!!


이 안내가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날씨가 좀 더웠던 편이라


몸이 엄청 지쳤었어서 


인증센터 언제 나오나


막 울먹이면서


페달을 밟고 있었는데,


이렇게 전방 300m!! 



드디어 사성암 인증센터 도착!!


도장 쾅!! 꾸욱 꾸욱!!



네 번째 인증도장 달성!!


사성암 인증센터 도착하고나니


몸이 엄청 지치더라구요.


생각해보니깐


끼니도 해결 안했네요...ㅠㅠ


그래서


사성암 인증센터에서 오래 쉬어가려고


주위를 둘러보니깐!!



산따라 물따라 오섬에 왔소~


첨엔 이게 뭔가...?


싶었지만


들어가보니


편의점같은 곳이더라구요.


간식거리랑 음료 팔고


그 옆에는 음식도 판다고 하던데...


저는 편의점 같은 곳만 들어갔어요.



거기서 구매한 포카리스웨트,


생수, 콜라캔!!

원래 레몬에이드도 시켜서


저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주셨는데,


레몬에이드 다 먹고도 갈증나서


콜라캔을 사서 얼음에 부어 마셨어여!!


그리고 배가 고픈데


아주머니가


빵 2조각 꽁짜로 주셔서


어느정도 끼니가 해결되었습니다~


아주머니 감사여~^^



가다보니 구례구역이 보이네여!!

그냥 지나칩니다.



사성암 인증센터에서 횡탄정 인증센터로


가는 길도 보시다시피


이렇게 나무로 그늘져있는


도로입니다.



달리다보니 곡성군 도착!!


영화 곡성이 생각나네영...


무섭...ㅠㅠ



곡성군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풍경이 딱 한편의 영화 속에서


주인공들의 어렸을적을 재현할 때 


그 느낌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살짝 촌느낌이 나지만


정감가는!!


무슨 말인지 다 아시져~??



이런 짧은 다리 조차도


시골 느낌이 나지만


보기 좋습니다.



달리다보니


어느새 


해가 질랑말랑 합니다...


그래도 횡탄정 인증센터에 


좀 있으면


도착하니


마음을 편하게 가져봅니다.



횡탄정 인증센터 도착!!


도착해서 좀 쉴려고 했는데


해가 지면서


햇빛이 옆으로 훅 들어와서


그늘이 없더라구여...


일단 도장 쾅!! 꾸욱 꾸욱!!



왼 쪽 페이지에도 도장을 찍었습니다!!

이렇게 보니 


섬진강종주 자전거길 코스가


그리 어려운 거 같지 않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하루 안에 다 돌 수 있는!!


전 그렇게 마음을 안먹었지만요... ㅎㅎ



향가유원지 인증센터로 다시 출발해봅시다.


오늘 마지막 목적지는


향가유원지를 지나 순창군까지 입니다!!


남원시를 지나줍니다.



여기도 역시 나무에 그늘진


차고 겸 자전거도로이네여...


이 부근이 뭔가 좀 더 위험했어여...


차도 좀 다니고 자전거도로도 좀 좁은 거 같구여...



달리다보면 향가유원지 전방 50m 표지판 발견!!

순창군에도 입성했네여!!


얼마남지 않았어...


힘내장 ㅠㅠ



50m 더 달려서


향가유원지 인증센터 도착!!


그럼 도장 쾅!! 꾸욱 꾸욱!!



향가유원지 인증 도장 완료!!


섬진강종주 진짜 얼마남지 않았네여!!



향가유원지 인증센터를 교점으로


영산강종주 자전거도로랑


이어지더라구여~


그래서 영산강종주 자전거길 페이지에도


향가유원지 인증 도장을 찍으셔야합니다~



이제 향가유원지 인증센터에서


숙박할 순창군까지 가봅시다.


향가유원지 인증센터에서


50m 정도 가면 이렇게


터널이 있는데요.


처음엔 무슨 터널이지~??

싶었어요.



내부도


깔끔하면서도


화려하게


인테리어가 되어있습니다.



나와보니 "향가터널"이라고 나와 있네요!!


인터넷에 향가터널을 검색해보니


"길이 384m의 터널로 일제강점기 


당시 일제가 순창과 남원, 담양 일대에서 생산되는 


쌀을 수탈하기 위한 목적으로 철로를 가설하기 위해 만들었다."


라고 나오네요...



시간이 많이 늦어졌네요.


해가 떨어지는데


노을이 참 멋있네요.


그래도 얼마 지나지않아 


순창군 시내에 도착했습니다.





② 숙소 정보 !!


순창군 시내에서 이제 숙소를 검색했습니다.


그나마 버스터미널 근처의 S모텔이 괜찮아보여서


전화로 숙박비와 자전거보관 등을 문의하고


바로 숙박하러 출발~


숙소 : 순창군 S모텔


숙박비 : 1박에 40,000원


숙박비는 비싼편이지만


섬진강종주 자전거길 주위에 숙소가 많지가


않아서


그냥 1박 정도 무리해줍니다...ㅠㅠ



하지만 방 내부는 깨끗하고 편했습니다.


방 자체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하루 쉬기엔 충분히 좋은 방입니다.



화장실 역시 깨끗해서 맘에 들었어요.


수압도 좋고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4만원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만족스럽네용~



냉장고랑 이것저것!!


잘 정돈되어 있네영~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 팍 듭니다.



순창 처음에 들어설 때만해도


엄청 시골풍경이라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들어갈수록


이것저것 많아서 편했습니다.


모텔에서 바로 씻고 손빨래를 마친 후에


밥먹으러 나갔는데요.


오늘 약간 더위먹어서인지


입맛이 없더라구여...


그래서 모 먹을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맥주가 팍!! 생각나서


닭강정이랑 라면 맥주 사들고


숙소에서 크라임씬3 보면서


흡입했습니다!!


몸이 피로해서 그런지


저 맥주 한 캔먹고


조금... 그렇더라구여 ㅋㅋㅋㅋㅋ


(저는 알코올쓰레기입니다.)



↑↑


오늘의 라이딩 코스 및 거리



총 지출 금액


1. 버스티켓 : 10,500원


2. 남다른감자탕 : 6,000원


3. 사성암 근처 편의점 : 6,500원


4. 숙박비 : 40,000원


5. 닭강정 : 6,000원


6. 편의점 : 4,950원



TOTAL : 73,950원


누적금액(1~8일차) : 412,0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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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권자입니다.


이전 게시글을 마지막으로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모두


달성했습니다!!



뿌듯뿌듯 ㅎㅎ


물론 저의 자전거여행 일정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섬진강종주 자전거길, 영산강종주 자전거길, 제주환상 자전거길 후기


게시할 예정이니 앞으로의 게시글도 기대해주세용~!!


이번 게시글은


에필로그 느낌으로


이전 게시글을


약간 정리해보는


느낌으로


작성해보겠습니다.





우선 이전 게시글 링크부터!!


(http://kms112162.tistory.com/29) -> 1일차


(http://kms112162.tistory.com/30) -> 2일차


(http://kms112162.tistory.com/32) -> 3일차


(http://kms112162.tistory.com/33) -> 4일차


(http://kms112162.tistory.com/34) -> 5일차


(http://kms112162.tistory.com/35) -> 6일차


링크 걸어놨구요!!

아니면 옆에 카테고리에


자전거여행으로 들어가시면


프롤로그에서부터 쭉 보실 수 있습니다.




자전거여행 7일 째 되는 오늘은


제 스스로에게 선물을 주고자


당일치기 부산 먹방 여행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자전거를 타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녔기 때문에


국내여행 카테고리에 부산 나홀로 당일치기


여행으로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링크 걸어놓을께요~


(http://kms112162.tistory.com/36)





① 국토종주 에필로그


1. 자전거 인증수첩 한강, 남한강 종주 




첫 번째 페이지와 두 번째 페이지까지 포함해서


모든 도장을 찍고 유인 인증센터에 가면


한강 종주 인증 스티커를 붙여줍니다!!



그리고 두 번째 페이지 


팔당대교(능내역 인증센터) ~ 충주탄금대 인증센터까지


모든 도장을 찍으면!!



이와 같이 남한강 종주 인증 스티커를 붙여줍니다!!


한강 종주 안에 남한강 종주가 포함되어 있어서


한강 종주 인증을 위한 모든 도장을 찍으면


남한강 종주 인증도 그냥 딸려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자전거 인증수첩 북한강 종주 인증



그 다음 위와 같이 


밝은광장 인증센터 ~ 신매대교 인증센터까지


총 4개의 도장을 모두 찍으면



이렇게 북한강 종주 인증 스티커를 붙여줍니다.




3. 자전거 인증수첩 새재자전거길 종주 인증



다음은 새재자전거길입니다!!

충주탄금대 인증센터 ~ 상주 상풍교 인증센터까지


총 5개의 도장을 쾅!! 찍어주면



이렇게 새재자전거길 종주 인증 스티커를 붙여줍니다!!


이 외에도


구간 별로 모든 페이지를 다 완성시켜주시면


인증 스티커를 붙여주는데요.




낙동강 종주 같은 경우


안동댐까지


인증 도장을 찍어야


스티커를 붙여주는데요.


국토종주 인증은 안동댐까지 찍을 필요는 없어서


저는 안동댐을 스킵했습니다.


그래서 낙동강 종주 인증 스티커는 못받았어요, ㅠㅠ


안동댐을 일정에 넣을라니깐


하루를 더 잡아야하더라구요.


그래서 넣지 않았는데,


그랜드슬램을 위해서


안동댐 인증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는 중입니다... 골치아픈것...


아무튼!!


위의 도장 중에서


북한강 종주 인증 도장을 제외한


모든 도장을 찍어주면


즉, 아라서해갑문 인증센터 ~ 낙동강하굿둑 인증센터까지


모두 정복하면!!

뚜둥!!


남다른 클라스의


국토종주 인증 스티커를 붙여줍니다!!

또한~


자전거여행을 마치고 집에서


쉬고 있었더니!!



이렇게 택배가 와있더라구요!!

국토종주 인증한지 1달도 안되서


메달이랑 인증서를 보내주더라구요^^


분명 인증할 때 1달 보름 정도 걸린다고 했는뎅ㅋㅋㅋㅋㅋ


아무튼 옷이든 메달이든 배송이 빠르면 좋지요~~



인증서와 메달입니다.


사실 공짜로 받는거라


퀄리티가 안좋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좋은 품질입니다 ㅋㅋㅋㅋㅋ


좋아 좋아~!!



인증서는 간단하게


국토종주 자전거길 633km를 인증한다고 나와있네요.


그래도 좋습니당 ^^



그 다음은 메달!!

무늬도 맘에들고


삐까번쩍합니다 ㅋㅋㅋㅋㅋ



뒷면에도 이름이랑


인증 날짜가 써져있네요!!

정말 받고나서


기분 좋아지는


그런 퀄리티입니다.


인증서도 그렇구요!!

13일 간 자전거여행하고 돌아와서


자전거 쳐다도 안보고 있었는데,


이거 받고나서


자전거 다시 정비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상 국토종주 에필로그였습니다.


국내여행 카테고리에 7일차 부산 여행을 게시해서


이렇게나마 자전거여행 카테고리에 7일차 내용을


따로 게시해봤는데요.


그럼 마지막으로 지출 내용 쓰고 저는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총 지출 내역


(7일차 부산 자유여행)


1. 물회 : 12,000원


2. 가래떡떡볶이 : 2,800원


3. 돼지국밥 : 6,500원


4. 숙박 : 27,000원



TOTAL : 48,300원



누적금액(1~7일차) : 338,0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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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권자입니다.


오늘은 자전거 국토종주를 마치고


다음 섬진강종주 자전거길에 가기 전에!!


부산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부산 당일치기 먹거리 여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자전거여행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 위해


아침부터 숙소에서 무엇을 먹을지 엄청 고민했는데요!!


그럼 저의 부산 당일치기 먹방 여행,


보고 가시졍~^^








버스로 동광양까지 가서


동광양에서 자전거로


섬진강종주 자전거길에


진입하기로 계획했기 때문에


어제 그리고 오늘은


부산 서부시외버스터미널이 있는


부산 사상구에서


숙박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자유여행의


출발지는 부산 사상역


도착지 역시 부산 사상역입니다.





부산여행은 예전에


군대 동기랑


내일로 여행으로


왔던거 이 후에 처음인데요.


그게 약... 3년 전이네요.


오랜만에 부산여행인만큼 첫 끼부터


무엇을 먹을지 고민 많이 했습니다!!





권자 첫 끼!!


부산 남천동 퇴근길 횟집~





역시 바닷가 근처에서는 회를 먹어야지여~


개인적으로 생선을


안좋아하기는 하지만


회는 초장 맛으로 잘 먹고


무엇보다도 물회를 진짜 좋아히기 때문에


물회를 먹고 싶어서 유명한 횟집을 찾다보니


남천동 퇴근길 횟집을 선택했습니다.



부산 사상역에서 부산 2호선을


타고 남천역에서 내려서


좀만 걸어가면


이렇게 퇴근길 횟집이 뙇!!


들어가봅시당~

 제가 또 실수한게...


메뉴판을 안찍었더라구요...


참...


저도 맛집 블로그 후기 볼 때


제일 유심히 보는게


메뉴판인데...


정작 내가 안찍다니...


아무튼!!


저는 제가 좋아하는 물회를 뙇 시켰습니당~


물회야 나오거라~~~~



물회가 나왔습니당~


가격은 기억나는데,


물회 가격은 12,000원이었습니다.


물회 후기는...


진짜 정말 레알 맛있습니당!!>< 



회도 엄청 싱싱함이 느껴지고


제가 좋아하는 초장의 


그 매콤달콤한 맛과...


회의 쫀득함과 야채의 아삭함까지...


하... 진짜 아직도 머리 속에 생생합니다...ㅠㅠ


밑반찬도 푸짐하고 맛도 일품입니당~!!


정말 괜히 맛집이 아닌듯...


그래서...



다 먹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다가 중간에 생선미역국이 나왔는데,


좀 비릿한 냄새가 나서


안먹었어여...


미역국은 쇠고기미역국이지!!


정말 다시 또 가고 싶은


그런 곳입니다...ㅠㅠ


그리워~ 그리워~ 니가 너무나 그리워서~~


보고싶어서~~ ㅠㅠ




양도 꽤 많아서


다 먹고나니 배가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남천동 근처에


광안리 해변이 있길래


또 걸어서 갔습니당!!


소화시킬 겸 말이죠~


광안리 해변에 가니


바람이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닷바람 맞으며


걷고 모래사장에 앉아서


멍하니 수평선을 바라보다


또 좀 걷고


그러다가 다시 모래사장에 앉아서


살짝 졸고~


제가 생각이 많은 편인데,


정말 아무생각없이


편하게 휴식을 취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한 3시간을 나홀로


멍하니 보내다가


이제 다시 먹거리 여행을


떠났습니다 ~.~





권자 두 끼!!


② 광안리 해변 근처 오징어튀김 떡볶이가 맛있는 다리집!!





다음 맛집은


저의 CGV 미소지기 단톡방이 있는데,


거기서 부산 가면 먹고 싶었던 거 대신 먹어드립니다!!


라며 먹거리 추천을 받았었는데요.


가래떡 떡볶이를 추천하더라구요!!

그래서 유명한 곳을 찾아 바로 출발했습니당~


제가 멍 때리던 광안리 해변에서


가까운 오징어 튀김 떡볶이가 맛있는 다리집


가까고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역시나 메뉴판은 안찍었구여...ㅠㅠ


대표적인 메뉴는 가래떡 떡볶이와


오징어튀김입니다.


제가 진짜 튀김이랑 떡볶이 범벅을


진짜 레알 실화인 만큼 좋아해서


오징어 튀김을 너무 너무 먹고싶었는데요...


물회 먹고나서


오징어튀김 1인분이랑 가래떡 떡볶이 1인분을


혼자 못먹겠더라구요...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남기더라도 오징어튀김을 시킬껄 그랬어요...ㅠㅠ)


그래서 가래떡 떡볶이 1인분만 시켰습니다.


가격은 1인분 2,800원!!



1인분 시키면 이렇게 3덩이가 나옵니다.


맛 후기는...


이것도 맛집이란게 느껴집니다.


정말 맛있어요!!


떡의 쫄깃함과


떡볶이 소스의 매콤함과


이 집만의 독특한 맛이


떡에 그대로 베어 있었어요.


제가 떡볶이를 맛없다고 느낄 때가


떡을 먹었을 때


소스가 겉에만 살짝 묻어있고


떡을 씹을수록 소스 맛은 전혀 안나고


그냥 밀가루 맛만 날 때이거덩요??


근데 이거는 전혀!!


네버!!


에버!!


진짜 조화롭습니당!!


아... 진짜 오징어튀김까지 먹었으면


그냥 끝나는 건데...


제가 이렇게 멍청합니다...ㅠㅠ



광안리 해변에서 소화를 좀 시키긴 했지만


여전히 배부른 상태였어서


1인분 조차 좀 많아보였었는데여


진짜 먹다보면 손이 계속가서


금방 사라졌어여







권자 두 끼까지 하고나서


이제 내일 라이딩을 위해


휴식을 취할 겸


다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숙소에서 쉬다가


잠자기 전에


마지막 끼니는!!


바로!!





권자 세 끼!!


③ 부산 사상구 돼지국밥집





마지막은 역시 부산하면 생각나는


돼지국밥을 먹었는데요!!


숙소에서 쉬다가


맛집 찾아서 다시 먼 길을 떠나기가 너무 귀찮아서


그냥 숙소 근처에


약간 체인점 느낌나는 곳으로


가서 먹었습니다.



막 유명한 곳은 아닌 거 같던데


사람은 꽤 많더라구요?


그래서 약간 신뢰를 가지고


돼지국밥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이모~ 돼지국밥 하나여!!


가격은 6,500원!!


제가 진짜


순대국밥, 돼지국밥에 환장하는


사람이라


맛은 역시 맛있었습니다.!!

뭔가 맛집만의 그런 내공이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돼지국밥이라는 자체만으로


저에겐 엄청난


포만감과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ㅎㅎ




이것 역시 텅텅 비워주고


배부른 상태에서


기분 좋게


숙소로 돌아가서


내일을 위해 씻고 일찍 잠들었습니당!!







모든 여행


(자전거여행 13일 일정)


(제주도 포함)을 


마치고


생각해보면


부산이 제일 좋았어요!!


부산이 제주도보다


먹거리가


만족스러웠던 거 같아요.


제주도는 무엇보다


물가가 좀 더 쎄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로


부산이 자꾸 생각납니다...ㅠㅠ


그럼 여러분도 즐거운 부산 여행 되세영~~!!


이상 권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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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권자입니다.


오늘은 자전거여행 #5 (5일차)


게시글 내용에 이어서


집(경기도 양주) ~ 부산 국토종주


마지막 날인 #6 (6일차)


내용을 게시하고자 합니다!!


(http://kms112162.tistory.com/34)


↑↑


5일차 내용이 궁금하시면


위의 링크를 이용해주세요~^^


국토종주 마지막 날인 오늘!!


낙동강하굿둑 인증센터까지


달성하기 위해


일찍 일어나서 라이딩 준비를 했습니다.


오늘이 라이딩 거리가 제일 긴데,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고


도전정신이 생기기도 하네요!!


그럼 생생한 후기~


만나보시졍!!





라이딩 일자 : 2017년 5월 17일 수요일


라이딩 거리 : 132.95km


라이딩 경로 : 


적포교 적교장모텔 → 창녕함안보 인증센터 → 창원시 → 양산시 → 양산물문화관 인증센터 → 부산시 → 


낙동강하굿둑 인증센터 → 부산 다이애나모텔


당일 날씨 : 오전엔 살짝 더웠는데, 오후 쯤엔 역시나 바람이 좀 강해지고


안개껴있듯이 살짝 흐림. 


출발 시간 : 07시 40분


숙소 도착 시간 : 19시 경





① 생생 후기 !!




오늘은 국토종주 자전거길의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몸이 가벼웠다.


물론 국토종주 이후에도 남은 일정이 있지만,


국토종주라는 하나의 큰 숙제를 매듭 짓는 날이라서


오늘 저녁에 느낄 뿌듯함을 상상하며


열심히 페달을 밟았다.


아침엔 마치 강에 산 하나를 더 그려놓은 듯한


데칼코마니 그림같은 풍경이 인상적이었다.



쭉쭉 뻗은 자전거 도로!!


아침이라 자꾸 안경에 습기가 차지만


그마저도 시원하게 느껴진다.



이게 무슨 일인가...


경사가 13˚라니!!


오늘 출발하기 전에


경로 정보를 찾아봤는데,


처음 목적지인 창념함안보 인증센터까지


가기 위해서는


2개의 고개를 지나야한다고 한다.


첫 번째는 "박진고개"


두 번째는 "영아지고개"


그 첫 번째 박진고개가 나왔다.


경사가 엄청 급해서


끌바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끌바와 라이딩을 번갈아가며


끝끝내 오른 박진고개!!


이 구간 정말 힘들었다.


길이는 엄청 길지는 않지만


경사가 진짜 장난아님...



박진고개 맨 위에서 찍은 풍경사진!!

생각보다 높은 위치라서


놀랐다.



박진고개를 내려오는데,


경사가 급하고


차도라서


속도가 엄청 빠르게 나온다.


여기서 브레이크 잘 안잡아주면


크게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세여~


여기도 이화령고개에서 겪었던


눈물을 머금은 내리막길이었다.


내려오면서 속도가 어마어마해서


눈물이 나더라...ㅠㅠ


다 내려와서는 강이 더 가까워보였다.!!



영아지고개가 있는


영아지마을 등장!!


반갑습니다~^^



얼마지나지않아


영아지고개가 나와버렸다...


이 쪽도 경사가 장난아니다...ㅠㅠ



박진고개는 그래도


매끄러운 차길이었지만


영아지고개는 그냥 좀 포장된


등산길이었다...


꾸불꾸불하고 울퉁불퉁하고


정말 힘든 고개다.



중간에 나온 영아지쉼터!!

여기서 안쉬고 갈 수가 없었다...


너무 힘들어서


간식 좀 먹고 다시 출발했다.



영아지 고개 오르고 찍은 사진이다.


꽤 높아보이지만


소름 돋는 건


이게 정상에서 찍은게 아니고


정상에서 한 번의 내리막을 내려오고


나서 그 구간에서 찍은 사진이다.


한 마디로 정상은 더 높다는 거...


소오오오름...


내려오는 것도 등산길이다보니


속도내기가 무척 위험하다.


경사는 급해서 속도는 나오는데,


꾸불꾸불해서 드리프트를 끼이이이이이익~~


하게 되더라ㅋㅋㅋㅋㅋㅋ



영아지고개를 내려오고 나서


잘 포장된 자전거 도로를 달리다보니


한반도튤립정원이 나온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튤립을 볼 수가 없다...ㅠㅠ


꽃 피는 시기가 아닌가...??


꽃도 잘 모르기에... 또륵...



다리를 지나가는데,


어떤 산책하시던 아저씨가 나를 부르더니


아래 좀 봐보라고 하신다.


보니깐 팔뚝만한 물고기가!!


꾸물꾸물 헤엄치고 있었다.!!



드디어 낙동강하굿둑까지 2자리 숫자!!

99km 남았을 때 찍고 싶었으나,


자전거 도로가 좀 끊겨서


그 구간에는 저런 표지판이 없더라...ㅠㅠ



박진고개


영아지고개를


넘기고 나니


어느새 창녕함안보 인증센터까지


전방 1km!!



멀리서보니


공사 중인 거 같았다.



드디어 도착한 창녕함안보 인증센터!!

일단 도장부터 찍자~


도장 쾅!! 꾸욱 꾸욱!!



오늘의 첫 번째 도장 달성!!


이제 정말 2개의 도장만이 


남았다.




창녕함안보 관리사업소!!


이 건물 안에 매점이 있다는 간판을 보고


끼니를 해결하기로 했다.


아침을 부실하게 먹었더니


배가 마침 고프기도 했다.



낙지볶음밥, 불벅, 암바사를


구매해서 먹었다.


불벅 2,000원


낙지볶음밥 4,000원


암바사 2,000원으로


낙지볶음밥은 그래도 좀 이해가 되는데,


불벅이 이렇게 비쌀줄이야...


그리고 밥 먹으면서 다른 국토종주하는


내 또래로 보이는 사람을 만났는데


오랜만에 전화 통화말고 사람 얼굴보고


오래 대화한 거 같았다.


얘기를 나눠보니


23살이라고 하더라!!


나보다 키도 크고 덩치도 있어서


나랑 동갑아니면 형일줄 알았는데...(죄송...)


이제 곧 전역하는데 


말차휴가 때 시간내서 국토종주 하는 중이라고 하더라!!


근데 일정을 4일 정도 잡고 하는 중이라서


하루에 최대 180km까지 달려봤다고 한다...


(대단하다!!)


나보고 마지막 구간 같이가자고 제안했었는데,


그 친구 허벅지 보니깐


나의 2배 정도 되는데


도저히 속도를 못따라갈 거 같아서


거절했다.


그 외에도 나는 사진도 찍고 쉬엄쉬엄 가는 편이라...


그리고 그 친구가 낙동강하굿둑에 있는 유인 인증센터가


오후 5시 쯤 닫는다고 그 전에


도착해야 "인증스티커"와 "인증확인"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줬다.


늘 무인 인증센터만 들리다보니


유인 인증센터 운영시간에 대해서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다.


(나중에 낙동강하굿둑 도착해보니


마감시간은 17:30분 이었다.)


유인 인증센터 마감시간을 고려해보니


"속도를 더 내서 부랴부랴


가야해!!" 라는 결론이 나왔다. 


그래서 밥 다먹고 바로 출발~



산, 구름, 물은 언제나 비슷한 느낌이라서


좀 따분하지만


여전히 웅장하다.



경상남도 창원시 도착!!


창원시는 좀 많이


들어본 도시라


내가 정말 경상도에


있다는 느낌을


크게 받았다.



밀양시는 조금 생소했다.


여기서 파란색 화살표 방향은 밀양시로 해서


부산으로 가는 방향이고


빨간색 화살표 방향은


김해시 방면으로 해서


부산으로 가는 길이다.


파란색 화살표 방향으로 가면


다리를 건너야하는데,


다리를 건너면


경로가 살짝 돌아가야하는 길이 나와서


나는 빨간색 화살표 방향으로 갔다.


하지만 이게 큰 실수였다...


김해 방면으로 가니


국토종주 자전거길 표지판이 끊겼고


차도와 자전거도로가 같이 있었는데


고개가 나와서 절망적이었다...


(직접 넘은 고개는 1~2개였지만


지도를 보니 자전거도로가 산 등고선을 따라서


있는걸 확인하고 다시 경로를 바꾸었다.)


그래서 결국 다시 국토종주 자전거길에


들어가려고 길을 엄청 우회했던 기억이 있다...


물론 밀양 방면으로는 안가봐서


좋은 길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밀양 방면(파란색 화살표)으로


가는 걸 추천한다!!



김해방면!!


처음에는 그래도


자전거도로가 말끔했다.



경상남도


김해시!!



빨간색 꽃이랑


노란색 꽃은 자주 봤는데


분홍색 꽃은 처음보는 거 같다.



국토종주 자전거길 표지판은 끊겼지만


그래도 도로 아래에 자전거 표시는 있다.


고개는 낮건 높건 힘들다...ㅠㅠ



삼랑진교를 건너서


다시 국토종주 자전거길에 들어섰다.


국토종주 자전거길 표지판이 주는 안정감이란...ㅠㅠ


위에서 밀양시 가는 방면으로 다리를 건너는게 있었는데,


삼랑진교를 보면 어쩌피 다리 한 번은 건너야하더라!!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고생하지 마시고 그냥 김해시 방면 말고


밀양시 방면으로 다리 건너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원래 경로가 밀양시 방면임^^ 제가 잘못들어간거임...ㅠㅠ)



바람개비가 인상적이다.


그리고 다시 올바른 길로


가고있어서


너무 좋다 ㅎㅎ



길을 헤메서 시간이 오래 지체되었다고 느껴졌다.


그래서 되도록 사진을 많이 안찍고


페달을 열심히 밟았다.


하지만 풍경이 멋져서


찰칵!!



경상남도 양산시 도착!!


다음 인증센터가


양산물문화관 인증센터인데,


처음에 양산이 도시 이름인 줄 모르고


그냥 이름의 일부라고 생각했었다.


양산물문화관!!

 


성실하게 페달을 밟으니


어느덧


양산물문화관 인증센터까지


전방 2km!!


양산물문화관 인증센터 도착!!

참... 너란 놈도 만나기 힘들었다...ㅠㅠ


일단 도장부터 찍자!!


도장 쾅!! 꾸욱 꾸욱!!



어느새 집 ~ 부산 국토종주 자전거길의


마지막 도장만이 남았다...


흐으... 설렘...!!



여기까지 오는데


좀 고생을 많이 해서


오래 쉬었다가 출발했다.


간식도 넉넉히 먹고 물도 마시고!!


양산물문화관에서 화장실만 들리고


들어가서 구경하지는 않았다.


그럼 마지막 인증센터를 향해


출발~~~~



가는 길에 다리 공사중이어서


임시로 저렇게 다리가 놓아져 있었다.


저런데서 자전거 타고 건너시면 아니되오!!


내려서 건너야하오!!



낙동강하굿둑으로 가는 길은


한강 자전거도로처럼


약간 산책로 비슷하게


잘되어있었다.


역시 국토종주 시작점과 마지막 지점은


잘 포장해놓은 거 같다.


(라이더들의 기분을 위해서인가...ㅋㅋㅋㅋㅋ)



다섯시가 다 되어가서


여기서도 사진 많이 안찍고 그냥 슝슝 달렸다.


그래도 낙동강하굿둑까지 한자리수!!


인증샷!!



여기가 진짜 산책로로 되어있다.


해가 질쯤 되어가니


사람들이 많이들 산책하고 있었다.



마지막 낙동강하굿둑 인증센터 도착!!


하... ㅠㅠ


정말 감격이올시다... ㅠㅠ


일단 감격의 도장부터!!


도장 쾅!! 꾸욱 꾸욱!!


진짜 드디어 마지막으로


국토종주 인증도장 달성!!!


대박사건~~


도장 찍고나니


다른 국토종주를 마친


라이더 한 분이 눈에 띄었다.


나랑 또래같던뎅!!


자전거를 보니 짐이 어마어마했다.


자전거 반이 다 가려질 정도로...


물어보니 캠핑짐까지 챙겼다고 한다.


코스를 물어보니


부산에서 배타고 제주도까지 간다고 한다.


나도 제주도까지 가는게 목표라


이런저런 얘기 좀 나누고


인증을 받아야해서 헤어졌다.


(얘기를 들어보니 캠핑짐을 챙기기는 했지만


힘들어서 캠핑을 많이 안하고


모텔, 민박, 게스트하우스 같은데서


많이 잤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런지 캠핑짐까지 챙기는 건


별로인 거 같았다.)



감격한 마음을 가지고


그리고 내 뿌듯한 인증수첩을 가지고


이 낙동강문화관이라는 건물에 들어가면


국토종주 인증을 해주는 직원분이 있다.


국토종주를 인증해주는 인증서와 메달은


한 달하고도 보름 뒤에 도착 예정이라고 안내해주셨다.


(인증 스티커는 다음 게시글에 올릴께여~)



유인 인증센터 운영시간!!


잘 보고 유의해서 일정을 짜시길!!



유인 인증센터 운영시간에 맞춰서


급하게 오느라


미처 찍지 못했던


낙동강하굿둑까지 


전방 100m 표지판!!


다시 되돌아가며 찍어본다.



이것 또한


아까 찍지 못했던


멀리서 본 낙동강하굿둑!!


슬슬 해가 지니깐 더


느낌있당~^^



해가 질 때 풍경샷!!


약간 붉으스름하면서


살짝 분홍색느낌도 난다.



내가 부산에 있다는 걸 인증하고 싶은데!!

낙동강하굿둑 근처에


인증할만한게...


이 표지판밖에 없었다... 또륵...



해가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

국토종주를 마치고 나니 마음이 엄청 가벼워져서


풍경에 눈이 많이 갔다.



낙동강하굿둑 인증센터에서


숙소 쪽으로 가다가


뭔가 너무 아쉬워서


다시 들렸다.


아까 START 0km 부분에서만


사진을 찍었어서


FINISH 633km에서


사진 찍은 걸 깜빡한 걸 깨닫고


다시 돌아왔다... ㅋㅋㅋㅋㅋㅋ


나도 참 바보인듯...ㅋㅋㅋㅋ



가는 길에 아까는 또 못봤던


낙동강하굿둑 인증센터까지


500m 전방 표지판!!


노을 진 모습이랑 같이 찍으니


캬~~~


내가 찍었지만 참


느낌있다!!




② 숙소 정보!!


숙소 : 부산 사상 다이애나 모텔


가격 : 1박 30,000원


(페이코포인트 결제 : 29,100원)


다이애나 모텔이


번화가 안쪽에 있어서


들어가는 길에


사람이 무지 많았다!!


또 사진을 안남겼지만...ㅠㅠ


숙소는 전체적으로


넓고 깨끗했다.


정말 가성비 좋다고 느꼈다.


화장실도 늘 그렇지만 수압도 좋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왔다.


국토종주 출발하기 전에


"부산에서 하루동안 자유여행을 할 것인가?"


아니면


"바로 다음 섬진강 자전거길로 출발 할 것인가?"


를 엄청 고민했었는데,


도착하고 나니


생각보다 몸이 많이 지쳐서


내일 부산 자유여행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내일 자전거랑 짐을 내내 들고 다닐 수 없어서


같은 숙소에 하루 더 묵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부산 사상 다이애나 모텔에 2일 동안 머물렀다.


나는 이틀 연속으로 방잡으면 


방값이 더 저렴할 줄 알았는데,


같은 방 그대로 사용하면


1박 숙박비가 1만원 더 비싸다고 했다.


청소 안하고 그러면 더 좋은 거 아닌가...?


퇴실 시간에 퇴실 안해도 되서


더 비싼건가...?


아무튼 나는 최대한 싸게 하려고


다시 퇴실 했다가 짐이랑 자전거를 모텔 카운터 쪽에


잠시 맡기고 여행 갔다가


다시 입실하기로 했다.


그러면 똑같이 30,000원 이라고 함~


방안에서 후다닥 씻고


너무 배고파서 바로 저녁먹으러 나왔다.


주위가 번화가라 식당은 참 많았다!!


그 중 내가 선택한 곳은~



밀면집!!


김치왕만두랑 비빔밀면 대짜리를 주문했다!!


내가 먹기에 무척 많은 양이란 걸 알지만


오늘은 뭔가 내 스스로에게


상을 주고싶은 마음에


먹고싶은대로 그냥 시켰다.


밀면은 다 먹었지만


만두는 배가불러서 3개 남겼다.


그래서 포장해달라고 해서 숙소에 가져갔다.


진짜 너무 맛있었음!! 


식사 후에


배가 너무 불러서 소화도 시킬 겸


식당 옆 이마트에 갔다


돌아다니면서


소다맛 막걸리 1캔, 음료 한 개, 커피, 포카칩 2개를


사들고 숙소로 왔다.


아까 너무 배고파서 못한 손빨래를 하고


과자랑 음료를 먹으며


티비를 보다가


피곤해서 얼마 지나지않아


잠들었다.


내일은 재밌게 자유여행해야징~!!



↑↑


오늘의 라이딩 코스 및 거리!!


길을 헤멘 거까지 자세하게 하진 못했지만


아무튼 최대로 긴 거리를 라이딩 했다!!



총 지출 금액


1. 점심 (창녕함안보 사업소 내) : 8,000원


2. CU편의점 커피우유 : 780원 (페이코포인트 할인)


3. 두유 (세븐일레븐) : 1,200원


4. 숙소 : 29,100원 (페이코포인트)


5. 저녁 (밀면집) : 13,000원


6. 이마트 (간식) : 7,000원




TOTAL : 59,080원





누적 금액(1~6일차) : 289,7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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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권자입니다.


오늘은 자전거여행 #4 (4일차)


게시글에 이어서


#5 (5일차) 


내용을 게시하고자 합니다.!!


(http://kms112162.tistory.com/33)


↑↑


4일차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위의 링크를 통해서 이동 가능합니다!!


앞의 내용도 다 링크 해놨어용!!


오늘, 내일은


이동해야할 거리가 꽤 되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출발 했습니다.


그럼 오늘의


생생한 후기!!

만나보시졍~~




라이딩 일자 : 2017년 5월 16일 화요일


라이딩 거리 : 103.78km


라이딩 경로 : 


구미 원평동 9월 모텔 → 칠곡보 인증센터 → 강정고령보 인증센터 → 달성보 인증센터 → 합천창녕보 인증센터 → 


적포교 적교장모텔


당일 날씨 : 화창하고 바람이 적은 날씨!!


조금 덥지만 그래도 어제 바람이 많은 날씨보다야 좋은 날씨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구름이 조금 많아지고 흐려지면서 바람이 살짝 강해짐.


출발 시간 : 08시 30분 경


숙소 도착 시간 : 17시 10분 경





① 생생 후기!!



아침밥은 어제 빵과 허쉬초콜렛 우유를 사먹은


숙소 앞 CU편의점에서


백종원도시락과 진라면 작은 걸로 때웠다.


오늘 달려야할 거리가 좀 있기 때문에


게토레이도 같이 준비했다.



어제 구미 시내로 들어간 다리


보인다.


낙동강 자전거길


저 다리를 다시 건너지 않고


그냥 어제 숙소로 들어가는 길


반대편으로 놓아져있었다.



아침 풍경 사진


아침이라 그런지


살짝 안개가 껴있는 느낌이다.



물이 콸콸콸~



지나온 다리 풍경과


왼쪽으로 큰 오리가 보인다.



확대해서 찍은 오리~


수상레져하는 곳인가...?


자전거 도로는 처음에 구미 시내를 벗어나


그 근처는 좀 울퉁불퉁 했으나


칠곡보 인증센터에 가까워질수록


평평하고 좋았다.



이제 해가 뜰수록


더 푸르른 풍경이


나를 반긴다.



어느새 칠곡보가 보인다.


칠곡보 인증센터가 가까워짐을 느꼈다!!



칠곡보 인증센터 도착!!


자전거 도로에는 사람이 많이 없었는데,


역시 인증센터에는 쉬고 계신 분들이 좀 있었고


그리고 내가 쉬고 있는 동안에


단체로 라이딩하시는 분들도 오셨다.


쉬고 계시던 아저씨 두 분이랑


조금 떠들고


도장 쾅!! 꾸욱 꾸욱!!



낙동강 자전거길 상류를 안동댐 제외하고


모두 클리어했다!!


헤헷



옆에서 찍은 칠곡보!!

다른 인증센터에는 CU편의점이 많았는데,


칠곡보에는


GS25 편의점이 건물 내에 있었다.


아는 동네 형이


또 국토종주 조심히 하고 오라고


GS25에서 사먹을 수 있는


뚱뚱한 바나나우유 기프티콘을


5개 보내주었다.^^


정말 감사용~^^


그래서 들어가서


바나나우유를 사먹었다.



뚱뚱한 바나나우유!!



GS25 편의점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꽤 넓었다.



칠곡보 인증센터를 


뒤로하고


이제 다음 목적지를 향해


페달을 밟았다.


오늘도 하늘이 푸르른게


달리는 동안 기분이 좋았다.



산책할 수 있는 공원을 지나는데


이런 풍경도 이쁜거 같다.



자전거 도로 역시 잘 되어있었다.


체력만 받쳐준다면


슝슝~~ 달릴 수 있는 그런


포장길이었다.




자전거 도로 옆


대나무


대나무는 시원한 느낌을


주는 거 같다.



파란 강, 푸른 하늘, 웅장한 산은


언제 찍어도 멋있다.



처음에 이 길이


포장이 안된 흙길인 줄 알았다.


하지만 바닥에 갈색 솔잎(?)


가득 떨어져있던 것이었다.



노란색 꽃 말고도


자전거 도로 옆으로


이런 분홍 분홍하면서


붉은 빛 나는


들이 많이 있었다.


봄은 봄인가보다!!




달리다보니


어느새 강정고령보 인증센터 도착!!


강정고령보 인증센터에


도달하기 전에


강정고령보 인증센터까지 몇 km 남았는지


알려주는 표지판을 못본 거 같다.


그래서


약간 뜬금없이 인증센터가


나온 기분이었다.


하지만 언제든 반가운 인증센터!!


도장 쾅!! 꾸욱 꾸욱!!



낙동강 자전거길 하류


첫 번째 도장 달성!!



강정고령보 인증센터


바로 뒷 풍경이다.


푸디 어플로 찍어서 색채가 


더 뚜렷해보이는 효과가 있지만,


그걸 제외하고도


느낌있었다.!!


멋있엉~



강정고령보를 건너면서 찍은 사진!!


왼쪽에 특이하게 생긴


건물이 눈에 띈다.


하지만 무슨 건물인지 모르겠다...


오호~


방금 네이버 검색을 해보니


디아크 문화관이라고 한다.


여행 당시에는 전혀 몰랐다 ㅎㅎ



강정고령보를 건너고 좌회전을 해야하는데,


실수로 직진을 해서 다시 왔던길을


조금 되돌아갔다...


이런 멍청이...


후 제대로 된 자전거 도로에


다시 들어가고 찍은 사진 한 컷!!


물결 찍는 게 은근 뿌듯하다.



자전거 도로가 엄청 잘되어 있었다.


길도 오르막 내리막이 거의 없고


평지로 쭉 이어져있었다.


라이딩하기 너무 좋은 길이었다.


하지만 구름이 조금 많아지고 흐려지면서


바람이 강해졌다.


비가 오려나...??


라는 불안감이 엄습...ㅠㅠ



바람을 맞으면서


달린 결과


어느새


저 멀리


달성보 인증센터가 보인다.


스스로를 다독이며


힘을 내본다.



달성보 인증센터 도착!!


일단 도장부터~


도장 쾅!! 꾸욱 꾸욱!!



달성보 인증까지 달성!!


이제 인증센터가 몇 개 남아있어서


기분이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인증센터 사이의 거리가


하나같이 다 멀어서


살짝 두려웠다.



달성보 인증센터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바로 CU편의점이 보인다.


아침을 먹고 그 이후로 끼니를 해결 못했기 때문에


CU편의점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


13시 30분이 넘어가는 시간이었으니


밥 먹을 때가 되긴 한 거 같다.



아침에 도시락을 먹어서 그런지


도시락류는 안땡겨서


자이언트 라볶이


삼각김밥을 샀다.


근데 자이언트 라볶이가


너무 매워서 남겼다.ㅠㅠ



달성보에서 다음 목적지인


합천창녕보로 가는 길에 우회길이 있다고 들어서


CU편의점 직원분께 여쭤봤다.


이 종이를 주면서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동 


하지만 설명만으로는 다 이해가 안되어서


일단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나와서


네이버 지도로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출발했다.


우회길을 선택 안하고 그냥 가면


큰 고개가 2개 있다고 했다...


그래서 나도 우회길 선택!!



처음에 우회길이 너무 낯설어서


수시로 네이버 지도로 내 위치와 방향을


확인했다.


하지만 그럴 필요없이


달성보 인증센터에서


달성보를 건너지 않고


자전거 도로를 쭉 따라가면


어느 순간 저런 표지판이 보인다.


우회길은 좌회전(구지, 대리 방면)이고


기존 자전거 도로는 우회전이다.



구지, 대리 방면으로 주위 작은 길로 새지않고


가장 큰 길로 쭉쭉 달리다보면


엄청 큰 도로가 나오면서


S-OIL 주유소가 보인다.


여기서


위의 지도에서 빨간색 선에 검은색 X표 쳐진 곳이


큰 도로인데,


큰 도로는 자동차가 엄청 많이 다녀서


살짝 위험해 보였다.


그래서


그 우회길에서 S-OIL 보이기 전에


위의 지도 파란색 선처럼


큰 도로 말고 작은 도로 길이 있다.


거기는 자동차도 많이 안다니고


도로도 잘 놓아져있으며


큰 도로랑 만나는 지점이 똑같기 때문에


저 곳으로 가는 걸 추천한다.


저기서 부터는


"이노정"을 도착지로 해서


네이버지도로 검색을 통해


길을 찾아갔다.



드디어 도착한 이노정!!


사실 우회길을 네이버 지도로 검색하고 찾고


두리번 거리면서


가는 시간이랑


우회하지 않고 좀 힘들게 오는 시간이랑


비슷할 거 같더라...


하지만 고개를 안넘는게 어디야...


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그만큼 우회길도 꽤 오랜시간이 걸렸다.



오랜만에 다시보는 국토종주 자전거길


표지판!!


반갑구나~



날씨가 무척이나 흐려졌다.


암운이 드리워진게 


너무나도 무섭다.


비오면 망하는데...ㅠㅠ


기상청은 비 안온다고 한 거 같은데...ㅠㅠ



여기 무심사 근처 쪽에서도 우회길이 있다.


왼쪽으로 내려가면 우회길이 시작되는데,


이 우회길은 사람들이


무척 많이 이용하는지


표지판으로


길을 다 안내해주고 있었다.


그래서 걱정 안해도 된다.



우회길이지만


국토종주 자전거길


표지판이


방향을 다 이끌어준다.



합천창녕보 방문을 환영합니다.


합천창녕보...ㅠㅠ


널 보기 위해 내가 엄청 우회했어...!!ㅠㅠ



합천창녕보는 생각보다


건물이 이쁘게 되어있었다.


날씨만 더 좋았더라면...



멀리서 찍은 합천창녕보!!


약간 흰색 두루미? 백조?


새 종류를 잘모르는데,


암튼 흰색 조류 머리같은 모양이었다.



합천창녕보 인증센터!!


바로 도장 쾅!! 꾸욱 꾸욱!!



이제 정말 얼마남지 않았다...


조금만 힘을 내자!!


합천창녕보 인증센터 앞 쪽에서


적교장모텔 사장님을


만났다.


사장님께서 홍보하고 계셨는데,


그렇지 않아도 갈 생각이었다고 하면서


자전거 타고 가서 곧 입실하겠다고 말했다.



다시 한 번 사진을 찍었는데,


약간 메이플스토리 비숍 스킬 제네시스처럼


하늘에서 빛줄기가!!


요즘 메이플도 많이 바뀐 거 같아서


너무 옛날 사람 티가 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합천창녕보 사업소~

옆에 역시나 CU편의점이 있었다.


빨리 숙소가서 쉬고 싶은 마음에


들어가보진 않았다.

 


숙소로 가기 위해선 합천창녕보를 건너야 한다.


도보처럼 되어있지만


자전거도 같이 이용해도 되는 거 같더라.



적포교에 있는 적교장 모텔가는 길~


하늘은 어둑 어둑하나


지금보니 그렇게 비올 거 같진 않았다.



가는 길에



노란 꽃이 


유독 많이 보인다.


구름도 멋있어서


일부러 구름도 잘 보이게끔


사진을 찍었다.



가는 길에 청덕교


건너준다.





② 숙소 정보


숙소 : 적교장모텔


가격 : 1박 30,000원



그렇게 쭉쭉 


자전거 도로 따라서 다가보면


적포교가 보이는데,


적포교 나오기 전에


모텔이 하나 더 있었다.


그래서 거기가 적교장모텔인가?


했었다.


하지만 적교장 모텔은 적포교 보이고


조금 더 안쪽으로 가야 나오더라!!


적포교 근처에


슈퍼도 있고 음식점도 꽤 많았고


적포장 모텔도 있고 해서


숙박하기에 좋았다.



바이크텔답게 자전거를 별도로 보관 가능한 공간이 있다.


사장님이 다 안내해주시고


자전거 보관함 열쇠도


나한테 건네주시기 때문에


언제든지 정비할 수 있다.



자전거 보관함 안 사진!!

보통 2대까지 보관 가능한 거 같다.



적교장 모텔 겉모습이다.


좀 낡아보이는 건 어쩔 수 없더라...ㅠㅠ


오른쪽에 통로가 있는데,


그 쪽으로 가면


사장님이 입실 안내를 해주신다.



내부 화장실!!


낡아보이지만


뜨거운 물 잘 나오고


수압도 괜찮다.


그러면 된거지~



컴퓨터는 따로 없었고


티비


셋탑도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좀 심심하긴 했다.



적교장모텔의 또 다른 장점은


세탁을 해주신다는 점!!


세탁비가 따로 있다고는 했지만


사장님께서 그냥 꽁짜로 해주셨다.


씻고 바로 세탁 맡기고


밥 먹으러 외출을 했다.


세탁물은 다되면 갖다주셨는데,


저기 빨랫줄에 널면 되더라~



저녁 식사는


적교장모텔 바로 앞 쪽에 있는


서울식당에서 했다.



제육볶음을 주문해서 먹었다.


손님이 꽤 있었는데,


사장님 한 분이서


요리랑 서빙을 다하고 계셨다.


그래서 조금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괜찮았다.


그리고 위의 사진처럼


공기밥을 미리 2개 주시고


밑반찬도 많이 주시고


제육볶음 양도 엄청 많았다.


진짜 기억에 남을만큼 엄청 맛있고 푸짐하게 먹었다.


사장님께서도


무심한 듯 반찬 비워져있는 거


다시 갖다주시고


선풍기 바람도 신경써서 조절해 주셨다.


적교장모텔에 머무신다면


서울식당 추천한다!!



저녁 먹고 맥주가 너무 땡겨서


슈퍼에서


작은 맥주 하나 사서 먹었당~


그리고 방에서


빨래 널고


쉬다가 잠들었다.




↑↑


오늘의 라이딩 코스 및 거리!!


우회길 다 포함한 거리와


코스이다.





총 지출 금액


1. CU편의점(아침식사) : 6120원 (페이코 포인트 사용)


2. CU편의점(점심식사) : 3,400원 (CU기프트 상품권 사용)(제외)


3. 적교장모텔 : 30,000원


4. 서울식당(저녁식사) : 7,000원


5. 맥주 : 1,800원



TOTAL : 44,920원




누적금액(1~5일차) : 230,7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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