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자입니다.


오늘 게시할 내용은


자전거여행 9일차인데요.


요즘 7월 장마에 날씨까지 더워서


참 축축 쳐졌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자꾸 


게시글 올리는게 늦어지네여...


(원래 늦게 올리긴하지만...ㅎㅎ)


그래도 지금은 장마 좀 지나가서


비는 많이 안오는데,


날이 더 더워진다고 하는거 같더라구요...ㅠㅠ




자전거여행을 5월달에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13일 중 9일차까지 밖에 못올린


저에게 참 대단하다고 비꼬고 싶은 날입니다...ㅠㅠ




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8일차 내용 링크~


(http://kms112162.tistory.com/40)



그러면 이제 9일차 내용 들어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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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일자 : 2017년 5월 20일 토요일


라이딩 거리 : 78.99km


라이딩 경로 : 


순창공용버스터미널(버스탑승) → 강진교(하차) → 섬진강댐 인증센터 → 


장군목 인증센터 → 순창공용버스터미널(버스탑승) → 담양공용버스터미널(하차) → 


담양댐길 인증센터 → 메타세쿼이아길 인증센터 → 광주광역시 → 


담양대나무숲 인증센터 → NEW광주게스트하우스


당일 날씨 : 화창함, 살짝 초여름 날씨긴 하지만 그렇게 덥지는 않았음


출발 시간 : 10시 30분


숙소 도착 시간 : 19시 경




① 생생 후기 !!



8일차에서 머물렀던


순창 S모텔에서 바로 앞에 있는


순창 버스터미널로 가줍니다.


참고로 아침은 전날 먹다 남은


닭강정과 편의점에서 샀던


우유로 해결했습니다.


섬진강댐 인증센터까지 자전거로 탈고 갈 수 있었으나


갔다가 또 다시 같은 길로 와야하는


왕복코스여서


그냥 갈 때는 버스를 타고


올 때만 자전거를 탔습니다.



순창 버스터미널 시간표인데요.


이따가 담양도


국도라서 좀 위험하다고 판단되서


버스타기로 해서 시간대를 봐놨어요.



위의 동그라미 친 부분이


섬진강댐으로 가는 부분인데요.


강진이라는 곳이 섬진강댐이랑 매우 가까워요.


강진교라는 곳에서 내릴 수 있으면 


자전거 타고 2분이면


바로 섬진강댐에 도착할 수 있더라구요.



버스를 기다려봅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생겼어요.


버스를 처음에


안내해주시는 분이


버스에


자전거를 싣을 수 있다고해서 티켓을 구입했는데,


타야하는 버스가 도착하고


안내해주시는 분이


기사님께


자전거 얘기를 하니깐


갑자기 기사님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르신들이 타 계시는데,


자전거 때문에 혹시 다치시기라도하면


큰일이라고 하시면서...


만약 다치면 누가 책임질거냐고 하시면서... ㅠㅠ


사실 저도 버스 짐칸에 자전거를 싣는 줄 알았는데,


시내버스가 와서 당황했었어요.


저도 시내버스에는 자전거 싣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기사님의 말에 동의했습니다.


안내해주시는 분의


잘못으로 인해


다음 버스 시간까지 기다리는게 살짝


불만스러웠지만 그래도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기사님께서


진짜 원래는 안되는거고


위험한데,


이번에 버스에 자전거 싣을 수 있는지


잘몰라서 그런거니깐


싣을 수 있게 해준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감사했어요!!

저도 늦어질수록 촉박해지는 상황이었거든요... ㅠㅠ


여러분도 시골에서 버스탈 때 


만약 자전거를 싣는다면


시내버스일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못 탈 수도 있어요.




시내버스에 자전거를 싣은 사진이에요.


정말 피해가 안가도록


꽉 붙잡고 있었어요.




그리고 도착한 강진교!!


그 큰 버스~ 관광버스라고 하나요??


그거는 강진버스터미널까지 바로 가고


제가 탄 시내버스는 이렇게


강진교 쯤에서 내릴 수 있어요.


처음에


초행길이라 어디서 내려야할 지 몰라서 밖에 둘러보고


있었는데,


같이 탄 어르신분들이


이 쯤에서


내리라고 막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내렸어요!!



자전거로 2분 거리에 바로


섬진강댐 인증센터가 있습니다.


섬진강댐은 좀 더 들어가야


보이나봐요.


주위를 둘러봤는데


섬진강댐이 없었어요.


그럼 도장 쾅!! 꾸욱 꾸욱!!


장군목 인증센터를 건너띄고 섬진강댐 인증센터


도장을 먼저 찍었네요.


왕복하는 코스를 최대한 피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이제 장군목 인증센터를 향해 


고고~


가는 길에


이렇게 흑염소가 무리로 있더라구요.


작은 조랑말인가...?


잘모르겠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HI HI~~



섬진강댐에서 장군목으로 가는 길인데요.


주위에 나무가 많아서


그늘 져 있습니다.


자전거랑 차도랑 또 합쳐져 있었는데요.


이 곳은 정말 차가 안다녔어요.


그래서 안심~



강이 흐르는데


안봐도


섬진강이겠죠??


살짝 시골느낌이라 그런지


강이 더 맑아보입니다.



가는 길에 눈에 띄는


건물이 좀 있더라구요.


무슨 건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찰칵!!



산이 이렇게 있는데


옆에가 투블럭 머리


한 마냥 다 밀렸더라구요...


환경을 좀 중요시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보기 안좋았어요...ㅠㅠ



인상적인 다리가 하나 있더라구요.


깔끔하면서도


주위가


운치가있어서


찍어봤어요.



다리 중간에서


자전거 사진 찰칵!!


흐르는 물이 시원해보이네요~



이것도 다리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정말 멋진 사진 건진 느낌입니다.


아름다워워웡~~



다리를 건너고 나니


장군목 인증센터까지


얼마남지 않았네요!!

후딱 달려봅니다.



장군목 인증센터에 도착했습니다.


일단 눈에 띄는게


섬진강


마실휴양숙박시설단지라고


나와있네요...??



일단 도장부터 찍어봅시다!!

도장 쾅!! 꾸욱 꾸욱!!



섬진강종주 자전거길 인증완료!!


정말 뿌듯뿌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또 언제 이런 경험을 해볼지


ㅋㅋㅋㅋㅋㅋㅋ




장군목 인증센터를 둘러보니깐


이렇게 숙박시설


되어있더라구요.


장군목 인증센터 바로 옆에도


안내가 있어요.


일~목요일에


라이더 분들에게


게스트하우스로 숙박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있네요.


위위위의 사진을 확인해보세용~



자!! 다시


장군목 인증센터에서


순창군으로 돌아왔습니다.


순창군으로


들어오는 길에


국도를 탔는데,


공사 중인 도로가 있었어서


좀 위험했어요...ㅠㅠ


아무튼


다시 순창 버스터미널에서


담양까지 버스로 이동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네용~



담양에 도착하자마자


라이딩 전에


끼니를 해결했어요.


봉구스 밥버거가 있어서


밥버거 하나랑


불닭볶음면


먹었습니다.


여행 중에 매번


맛있는 것만 먹을 줄 알았는데...


라이딩을 하다보니


먹는 걸 대충 먹게 되네용...ㅠㅠ



이제 담양에서부터


영산강종주 자전거길에 들어서게 되는데요.


딱 영산강에 들어서자마자


큰 새가 있더라구요.


저게 오리인지 뭔지... ㅋㅋㅋㅋ


거위인가...??


새알못이라... ㅋㅋㅋㅋㅋㅋ



쭉쭉 달리다보니 어느새


담양댐 인증센터까지


전방 100m!!



담양 버스터미널에서


담양댐길 인증센터까지 바로 갔습니다.


중간에 메타세쿼이아길 인증센터가 있었는데요.


어쩌피 왕복길이라


담양댐 먼저


찍고 나중에 되돌아오는 길에


찍기로 했습니다.


담양댐 인증센터 도장 찍어볼까요~??


도장 쾅!! 꾸욱 꾸욱!!



도장이 아주 잘 찍혔네요.


자 !! 이제 시작이야~

내 영산강 종주~

종주를 위한 여행~


피카츄~



담양댐은


담양댐 인증센터에서


약 0.9km 더 가야하나봐요.


저는 가지 않았습니다.


불필요한 건 패스~



대숲 맑은 생태 도시


담양!!



슬로시티!!

ㅋㅋㅋㅋㅋㅋ



그...


담양댐 ~ 메타세쿼이아길


사이에


이렇게 우레탄이라고 하나요??


그런걸로 된 길이 많더라구요.


진짜 느낌이


물에 빠진 옷입고 뛰는 느낌??


바퀴 고무가 물먹어서 무거워진 느낌??


아무튼 좀 저런 길이 속도도 안나고


힘은 힘대로 들고...


별루였습니다.



담양하면


대나무 아니겠습니까!!??


역시나 대나무가


여기저기 많네요.



아까 지나쳐온


메타세쿼이어길 인증센터


전방 300m네요!!


가봅시다~



메타세쿼이어길로 들어오는 곳이


좁은 차도라


살짝 불편했네요.


정말 짧은 거리라


걱정은 안하셔도 돼요.


일단 도장부터 찍읍시다.


도장 쾅!! 꾸욱 꾸욱!!



도장이 참 이쁩니다.


살짝 은행잎 모양이에요!!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입구에요.


자전거는 못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옆에 보면 매표소가 있습니다.


한 번 들어가보고 싶긴 했으나


유료이기도 하고


자전거 입장도 안되서


그냥 다시 다음 목적지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가는길...


흙길로 보이지만


포장된 도로 위에 흙이 쌓인거더라구요...


그래도 좀 거칠어보이네요...



가는 길이 잘 포장되어 있긴 했으나


살짝 울퉁불퉁 했어요.


주위가 살짝 시골느낌이 많이 나기도 했구요.



바닥보시면


울퉁불퉁 해보이져??


그래도 주위로 둘러싼


대나무는 느낌있습니다.



자전거길을 잘 따라가다보니


담양 대나무숲 인증센터가


전방 3km네요!!

금방이넹~??



그리고 어느새


광주광역시!!

대학 친구 중에


전라도 광주 친구가 한 명있어서


나 지금 광주다~

라면서 연락 한 번 했습니다.


하지만 친구는 대학교에 있어서


만나진 못했어여... 또륵



어느새 해가 떨어지네요.


역시 사진은


해지는 풍경


느낌 있네요.




그리고 도착한


대나무숲 인증센터!!

일단 도장부터 찍고요~


도장 쾅!! 꾸욱 꾸욱!!



담양 대나무숲을 끝으로


오늘 코스는 끝났습니다.


그럼 이제


숙소를 검색봅시다~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여행 중에 손톱이 많이 자랐어요.


손톱깎이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처음으로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기로하고


출발했습니다.


광주 시내 안쪽으로 좀 들어가야하긴 


하지만


돈을 아껴야할 필요가 있어서...






② 숙소 정보 !!



그리고 머물기로 한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했습니다.!!


숙소명 : NEW 광주게스트하우스


비용 : 1박에 6인실 기준 20,000원


세탁 이용시 2,000원 추가비용


입금 후 당일예약했구요.


21시에 게스트하우스 내에서


파티가 있다고 하는데,


저는 내일 일찍 나가야해서


참여 안했습니다.


술자리를 안좋아하기도 하구요.


바로 입실수속하고


씻고 세탁 맡기고


밖으로 식사하러 나왔습니다!!

제가 또 방 사진이랑


저녁 사진을 뺴먹었네요...


블로그에 막 철저한 사람이 아니라서


늘 까먹습니다...


저녁은 근처 식당 국밥 1번지라는 곳에서


수육국밥을 먹었구요.


미니스탑에 들려서


손톱깎이와 커피우유를 하나 샀어요.


손톱이 너무 거슬리더라구요...


손톱도 바로 깍고 커피우유도 마시고


숙소로 돌아와서 쉬고 있는데,


바이크 타고 여행하시는 형님 한 분이


입실 하셨더라구요.


그 분이 아이스크림도 사주시고 


옥수수수염차, 아몬드도 주시고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막 고생한다고 챙겨주시는데,


친근해서 너무 기억에 남네요~

감사했습니다 행님~^^


그리고 얼마 뒤에 잠 들었네여!!


하지만...


밤새 안좋은 일이...


같은 방에 묵었던 한 사람이


술에 만땅 취해가지고


새벽부터 화장실에서 


토하는 소리 들리고 샤워기 틀어놓고


나올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그 사람 때문에


그 방에 있던 사람들 저 포함해서


5명이 다 깨서


무슨 일이냐고 막


잠결에...


거의 새벽에 약 2~3시간 동안


난리 피운걸로 기억해요...


짜증나서


그냥 짐 챙겨서


1층으로 내려와서


거기서 씻고 아침 일찍 빠르게 출발했습니다...


또륵...




아무튼 이날도 빵꾸 없이 잘 


달려서 기분 좋았네요!!




↑↑


오늘의 라이딩 코스 및 시간!!



총 지출 내역


1. 순창-강진 버스 : 2,200원


2. 순창-담양 버스 : 2,100원


3. 봉구스밥버거 : 2,800원


4. 게스트하우스 : 20,000원


5. 세탁비 : 2,000원


6. 수육국밥 : 7,000원


7. 편의점 : 1,700원 (페이코포인트)



TOTAL : 37,800원



누적금액(1~9일차) : 449,8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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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전거여행 2017.09.13 15:57 신고

    안녕하세요 자전거로 섬진강이랑 영산강 갈려고 계획중에 블로그를 찾게되어서 올려주신글 보다가
    섬진강에서 담양까지 어떻게 갈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글보고 순창에서 버스타고 갈려고 하는데
    순창에서 강진가실때 시내버스라서 자저거를 못 실어서 다음 버스시간을 기다리신다고 하셨는데 버스가 시내버스 고속버스 2가지 종류가 있는건가요?

    궁금한게 순창에서 강진가실때 버스로 자전거를 실을수 있을까 하는거고요
    혹시 버스타고가면 소요시간도 얼마쯤 걸렸는데 기억하시면 답변좀 부탁해요ㅠ ㅠ

    • 2017.09.13 16:24

      비밀댓글입니다

    • 2017.09.13 16:26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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