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자입니다.
저의 평범한 세 번째 Look입니다.
제 일상을 보시면 제가 CGV미소지기라는 걸 아실텐데요.
요즘 오디트라고 위생점검 기간이라서 무지 바빴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기간으로는 서울구경 간지 얼마 안됬지만,
체감상으로는 엄청 오랜만에 서울에 나가는 느낌이라더구요.
오늘은 비도 온다고 해서 살짝 쌀쌀할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늘 그렇지만 오늘도 역시 따뜻하게 입었습니다.
오늘은 색감이 좋은 파란색 니트를 입어봤습니다.
보온성도 좋구요!!
TOP : 파랑 니트 [ZPLISH] (http://kms112162.tistory.com/13)
INNER : 지오지아 프리미엄 셔츠 [ZIOZIA]
BOTTOM : 씬핀 드라이 다크 마인드 112090 [누디진]
SHOES : 1992 바르셀로나 스니커즈 블랙/화이트 [콜카 KOLCA] (http://kms112162.tistory.com/15)